무엇일까요

행복한새야 | 2007-03-15 21:25:37
조회수 115 | 추천 4

아래의 내용은 제가 자주 애용하는 모 사이트의 글입니다.

어느분께서 꿈을 꿨는데...그 새가 무엇이고 해몽을 알고 싶어하더군요^^

선생님들의 논리정연한 해석 부탁드립니다.

 


-원문-


현관밖 정원에서 그냥저냥 거닐고 있는데 나무위에 뭔가 펄럭여서
올려다 보니 큰 새가 날개짓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가을에 참새 쫓을때 논에서 쓰이는 반짝이는
비닐끈이 몸에 감겨있어서 날개짓을 못하는 것입니다.
새가 날개짓하다 결국은 나무아래로 떨어졌는데
비닐끈을 풀어주기 위해 새 곁으로 다가가자니 새가 놀라 도망갈것 같고....
놀라 도망가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쪼그려 앉아 강아지 부르듯 손을 내밀면서
"이리와...이리와..." 속삭이듯 불렀더니 새가 내 앞으로 오는 것입니다.
내 앞으로 와서는 내민손을 부리를 벌려 장난치듯 무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른손은 새에게 맡기고 왼손으로 몸에 감긴 비닐끈 두개를
풀어냈습니다. 그러자 날개를 펼치고 날아갔습니다.

꿈속에선 두루미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전 두루미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릅니다.
몸은 흰색이고 머리와 부리가 검은색이었고 날개를 폈을때 날개 뒷부분이
검은색인 이쁜 새였습니다.

꿈에 일가견 있으신분들 해몽 부탁드립니다. ^_^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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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8
노고지리
2007-03-15 23:09:52

노고지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7-03-15 23:09:53

\'새가 나무 아래로 떨어졌다\'라는 언급을 보니 두루미는 아닌 것같습니다. 두루미는 나무에 잘 앉지 않지요. 또 두루미는 너무 큽니다. 그러나 몸은 흰색이고 머리와 부리가 검고 날개 둣부분이 검다했으므로 이 부분은 두루미를 연상시키는군요. 이런 색상을 가진 새가 당장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꿈을 꾸신 분이 두루미를 잘 모른다했는데 그렇다면 이 분은 이 색상의 새를 동양화를 두드리다 알았을까요?^^

노고지리
2007-03-15 23:14:51

참 해몽은 저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어렵습니다. 지는 꿈을 꾸면 주로 개가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 컴퓨터 안에도 새 다음으로 개 사진이 많습니다. 언젠가는 롯토 1등 당첨이 되어 좋다고 했는데 갑자기 개 한마리가 튀어나와서 왈왈 짓고 도망가더라는... ㅠㅠ

행복한새야
2007-03-16 13:24:29

감사합닏 노고지리님^^ 어서 점심 드세요~

시몬피터
2007-03-16 20:08:55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7-03-16 20:37:08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7-03-17 04:16:27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7-03-17 04:18:04

저의경우 꿈에서도 종종 새를 보러 다닙니다.ㅎㅎㅎ
꿈을 꾸신분이 새이름은 몰라도 새를 아끼는 착한마음을 가지고 계신거같구요..
뭔가 이분을 힘들게했던 어떤 문제가 시원하게 해결이 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상.. 믿거나 말거나 꿈해몽이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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