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4. 29. 일요일.
오늘은 어디로 떠나볼까?
늦게 아침을 먹고, 백화점 아래 슈퍼(超市)에 가 생수와 캔맥주 사들고 난생 처음으로 중국
시내버스(요금:1위안)를 타고 종점 老虎灘海洋公園에 내렸습니다.
일단 산호관과 입장료, 조오림(Bird-Singing Woods) 티켓 60위안 끊고 케이블카 40위안, 모
두 100위안(1인당).
하여 걷고,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조오림 모습입니다.
커다란 거물에 새들을 집어넣어 둔 곳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페리칸, 쇠기러기... 공작은 너무 가깝고 먹이를 주면 손앞으로 오더군요.

- 이름 모림.

- 쇠재두루미...

- 천연기념물 개리

- 노랑부리저어새 열 여 마리...
습지에 사는데 산에 쳐 박아 두었으니 몰꼴이 말이 아닙니다.

- 청머리오리두 마찮가지입니다.

- 홍학은 따로 격리되어 있었구요...

- 이 관두루미 역시 홍학 옆에 별도로 관리되구 있었구요...

- 새장에 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구요...

- 흑고니는 대 여섯 마리 있었습니다. 역시 먹이에 약하고...

- 쇠기러기지요?
참, 중국 사람들 배포 하나는 큽니다. 어찌 이런 시설을 만들려고 생각했는지...
갇혀 사육되는 야생조류들... 그러나 정작 보고 싶은 느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야생이 남아 어디 숨어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 쇠백로 3마리...
- 모르겠습니다.

- 역시 모르겠습니다.

- 역시 모르겠습니다.

- 대륙검은지빠귀 같습니다.

- 역시 모립니다.

- 역쉬 모립니다.

- 날개 말리는 페리칸입니다.

- 큰고니입니다. 굉장히 무료해 하더군요...

- 가만히 있으니 1m 앞까지 다가오더군요. 두루미(단정학)

- 구경하는 모습입니다.

- 조오림 입구의 새들입니다.
조오림을 나왔습니다. 붉은부리까마귀를 보았는데 찍지는 못했습니다.
괭이갈매기를 찍어조았습니다.

노호탄해양공원을 나와 시내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노동공원에 갔습니다.



- 중국직박구리, 야생에서 처음 본 개체입니다.

- 중국참새
5월1일부터 일주일 중국은 노동절 연휴입니다.
하여 사무실에 나가지도 못하고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5/2)부터 정상근무를 시작합니다.
잘 만 헤매면 신종을 무지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