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낙동강 이야기

알락 | 2007-05-08 23:52:58
조회수 97 | 추천 9

자유글에 저의 글이 중복이 되는 느낌이 들어 부득이 탐조이야기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 일요일 낙동강하구에서는 정기조류조사가 있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힘든 조사였지만

모든 참가자가 무사히 조사를 마친 멋진 하루였습니다.

당일 시간부족으로 사진을 찍지 못하고 오늘 같은 구역을 돌아보며 몇몇 종을 담아보았습니다.

먼저 알락도요입니다. 제 친구지요..^^ 제법 많은 개체가 있어 자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개개비입니다. 요란한 소리가 낙동강에 가득한데.. 요즘은 민감해서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 장소에서 끈득지게 기다려 겨우 담을 수 있었습니다.

해오라기도 많이 만났는데.. 거리가 좀 멀었습니다. 그래도 눈이 제대로 나와서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흰뺨검둥오리 한 쌍입니다. 너무나 다정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바라보았습니다.

가끔 저의 눈을 의식하기도 하였지만 정말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부러운 금슬입니다.^^

이 밖에 몇 장의 사진이 더 있지만 이전에 올렸던 것과 중복되기에 그만 올리겠습니다.

대신 아직 남아있는 낙동강의 운치를 보여드립니다. 이런 모습은 아주 자아~근 부분일뿐입니다. 사진사의 농간이지요..

이 모습이 우리의 후대에게도 전해지길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14
임백호
2007-05-09 05:52:35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7-05-09 05:52:36

낙동강 소식 감사함니다

오스카
2007-05-09 07:02:01

오스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오스카
2007-05-09 07:02:03

멋진소식입니다 ~~!!

임광완
2007-05-09 08:49:04

임광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7-05-09 09:00:25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7-05-09 09:00:27

개개비의 씩씩한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까치노을
2007-05-09 09:55:03

까치노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까치노을
2007-05-09 09:55:04

서낙동강의 멋진 모습 잘 봤습니다. 서낙동강이면 녹산수문을 통하는 강인가 봅니다. ^^

시몬피터
2007-05-09 17:18:02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알락
2007-05-09 17:53:38

예.. 대저(구.대동)수문에서 본류와 갈리고 녹산수문을 지나 신호와 명지갯벌 사이로 흘러드는
국가하천입니다.

목포인
2007-05-09 23:05:25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7-05-09 23:41:03

노고지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유리블루
2007-05-10 00:04:45

유리블루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자유게시판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791 자유 방송, 백로서식지 인터뷰 [5] 행복한새야 2010.07.30 76
46,790 자유 뱁새080219 [3] 재갈매기 2010.07.26 77
46,789 자유 물폭탄에 살곳잃은 천수만 철새 [7] 시몬피터 2010.07.25 75
46,788 자유 지느러미발도요080913 [5] 재갈매기 2010.07.19 27
46,787 자유 7.13 백로 집단서식지 파괴 사건 관련 2보 [5] 오주악 2010.07.19 60
46,786 자유 백로서식지 파괴현장 / 지원금모금 [11] 새아빠 2010.07.19 70
46,785 자유 고양시 백로 킬링 필드 현장을 다녀와서 [10] 오주악 2010.07.16 67
46,784 자유 청호반새 [2] 털보아저씨 2010.06.24 83
46,783 자유 한번 그려봤어요 [5] 꼬마물떼새 2010.06.23 88
46,782 자유 알아봐 주세요! [1] 꼬마물떼새 2010.06.23 55
46,781 자유 노랑할미새 [3] 털보아저씨 2010.06.16 62
46,780 자유 누굴까요......쉽지만..... [9] 박흥식 2010.06.08 84
46,779 자유 뱁새의 불효 [6] 재갈매기 2010.06.06 63
46,778 자유 처음에는 많이 흥분했지만...... [16] 박흥식 2010.06.04 67
46,777 자유 쥐발귀개개비가 라면을 만났을 때 [23] 시니피앙 2010.05.30 54
46,776 자유 이소한 어린딱새, 어디로 간걸까? 꼬마물떼새 2010.05.29 77
46,775 자유 활공......혹시? [4] 꼬마물떼새 2010.05.29 75
46,774 자유 중대백로의 혼인색 [6] 자운영 2010.05.26 69
46,773 자유 좀도요 [4] 털보아저씨 2010.05.24 86
46,772 자유 강릉 경포습지 [9] 주문진바다 2010.05.23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