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시간 여의 탐조기록

임광완 | 2007-06-14 20:42:16
조회수 142 | 추천 12

 

 




왕숙천 상류 밤섬유원지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직장에서 교육을 받고 5시에 끝났습니다.

시간이 좀 되길래 얼마전에 본 황조롱이 둥지도 궁금하고

또 그날 본 물총새가 근방 어디에 둥지라도 마련한것 아닐까 싶어

둘러보고 왔습니다.

 

망원경 하나 달랑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둘러보러 갔었는데.....

밤섬유원지라는 곳 참 재미있는 곳이란 생각이 절로 드는곳이더군요

 

오늘 1시간여 동안 본 새들의 목록입니다.

 

황조롱이 유조 포함 5마리

꾀꼬리 1

파랑새 1

멧비둘기 5

쇠백로 5

중대백로 7

해오라기 3

흰뺨검둥오리 어미와 유조 16~7 마리

알락할미새 1

 

황조롱이는 근방에서 계속 맴돌다가 근방의 작은 나무에 앉아 쉬기도 하고 어미가 먹이를 잡아오면 둥지로 날아가 받아멱고

근처의 다른 나무에 앉아 놀다가 날기연습하다가...

 

쇠백로 두마리가 싸우는 모습은 중국 무술영화보다 훨씬 더 멋지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날고 뛰고 쪼고 차고... 카메라 없이 간게 어찌나 아쉽던지...

 

한쪽에서 후다닥~~~ 내튀는 놈들을 보니 16 ~ 17마리의 새끼를 데리고 도망치는 흰뺨검둥오리

오늘 한시간 남짓의 간단한 탐조였지만 너무도 멋지고 재미있는 구경을 했습니다 ^^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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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22
바람의나라
2007-06-14 20:58:46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7-06-14 20:58:47

카메라가 없으면 꼭 찍고싶은 장면들이....^^
다음부턴 꼭 챙기세요~~~~

시몬피터
2007-06-14 21:04:57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7-06-14 22:26:03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7-06-14 22:26:04

멋진 관찰일지입니다..^^

짹짹이아빠
2007-06-14 22:45:17

짹짹이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앤서니
2007-06-14 23:04:20

앤서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앤서니
2007-06-14 23:04:21

가끔은 무겁고 성가신 카메라를 내려놓고 필드스코프나 쌍안경만 들고 그저 바라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면 항상 펼쳐지는 멋진 장면에 욕심을 떨치지 못해 바램으로만 머물죠...
한 400종쯤 보고 담아서 좀 여유가 생기게 되면 마음도 장비도 좀 더 가벼워 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랜만의 가벼운 탐조가 좋아보이네요...^^

곰솔
2007-06-14 23:15:55

곰솔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곰솔
2007-06-14 23:15:56

밤섬유원지... 또 땡깁니다...

시니피앙
2007-06-15 00:52:51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니피앙
2007-06-15 00:52:52

열정의 탐조가십니다.
요 밑에 앤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250종만 넘겨도 그냥 눈팅을 즐길 수 있을 것같습니다. ^^

행복한새야
2007-06-15 19:10:19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7-06-15 19:10:21

앤서님 말씀에 공감^^

임백호
2007-06-15 21:47:33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7-06-15 21:47:34

어휴........ 큰 덩치에 부지런도 하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샐리디카
2007-06-16 04:26:04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7-06-16 04:26:06

탐조소식으로 자상하게 알려주시니 가고싶어집니다.^^

목포인
2007-06-17 22:55:20

맞아요... 안가지고 가는날에는,,,,그렇게 아쉬울 수가,,,,
모두가 공감하는 점이군요.

목포인
2007-06-17 22:55:22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광진구청
2007-06-20 00:10:23

정말로 대단 하시네요............^/^

광진구청
2007-06-20 00:10:51

광진구청님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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