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우리집에 온 참새..

마고할미 | 2007-07-10 00:49:46
조회수 2 | 추천 5

잠깐 방충망 열어놨을때 들어온거 같아요.(워째 이런일이...)

베란다를 방황하는 참새를 발견한 저는 본능적으로 방충망을 닫어버렸답니다.^^

좀 지켜보기 위함이였지요.

 

"야생이 살아 숨쉬는 참새"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거예요.

어찌나 파드덕거리고 어찌나 날뛰던지...

더 나뒀다간 저 성질에 죽을거 같더라구요.

 

우리집에서 풀어 놓고 키우는 재롱이(앵무새입니다.)도 같이 놀랬어요.




저에게 쫒겨 방충망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제가 카메라를 들고 따라다니니 무서웠겠지요...^^)

 

저렇게 매달려 있다가 문을 열어주니, 뒤도 안돌아보고 날아가버렷습니다.^^

아주 잠깐.. 참새하고 재밌게 놀았습니다.(저만 재밌었겠지만...)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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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8
시몬피터
2007-07-10 08:20:15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07-07-10 13:10:58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07-07-10 13:10:58

참새왈,, \"친구가 있는가,,,들어갔다가,,,혼줄만 났네..\"
아무튼 참새관찰,,,, 재미있으셨겠네요...

임광완
2007-07-10 13:26:15

임광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7-07-10 14:03:10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7-07-10 14:03:12

방충망 열어달라는 저 표정^^

임백호
2007-07-11 10:59:05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7-07-11 10:59:06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