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만나지 못한 지느러미발도요가 100여 마리나 한꺼번에 죽었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유를 찾고 있다는데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늦어 찾아가보기도 뭣하구..
여기에서 기사를 바로 카피할 수 없어서.. 링크를 걸어놓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7/0906/0D0020070906.10121102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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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께 언양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100여마리, 늘밭등 저수지를 중심으로 30여마리 등 130여마리의 지느러미발 도요새가 죽거나 날개를 퍼덕이며 죽어가는 것을 인근 논을 둘러보던 조태도(78·경남 거제시 사등면 언양리)씨 등이 발견, 시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시 관계자는 급히 시료를 채취, 경남도 축산진흥연구소 남부지소에 원인 구명을 의뢰했고 축산진흥연구소 측은 야생조류의 질병 및 오염물질 중독 가능성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이정연 박사팀도 5일 지느러미발 도요새가 집단 폐사한 사등면 언양 일대 현장을 방문, 새들의 직접적인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조사를 벌였다.
현장을 조사한 이 박사는 "세계적으로 지느러미발 도요새가 집단 폐사했다고 보고된 사례가 없었다"며 "새들이 죽은 상태 등을 보면 직접적인 폐사 원인은 독극물보다는 환경 문제에 무게가 실리지만 좀 더 정밀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초록빛깔사람들 부설 한국생태연구소 조순만 소장은 "유독성 미세식물이 공기 중에 흩날릴 경우 특정 새 또는 특정 동물의 집단폐사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조류독감 등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가금류 사육농가 등의 역학조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류규식 대한양계협회 거제시지부장도 5일 새들의 폐사 현장을 긴급 방문, 가축 등에 전염 가능성을 우려하며 시 관계자들에게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거제시에서는 지난 1997년 10월 11일 사등면 사곡 일대에서 백로 수백마리가 떼죽음당했으며 2001년 4월 20일 일운면 구조라 일대서 천연기념물 아비새 수백마리가 집단폐사, 수년마다 한 번씩 조류의 집단폐사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당시 현장조사팀들은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채 '폐사 원인은 독극물에 의한 중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장영호기자 kejedo@bu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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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한 지느러미발도요.. 안타까움 금할 수 없으며 이유가 뭘지 궁금합니다. |
/ 입력시간: 2007. 09.06. 11:02
저는 이런 도요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안타까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