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일보기사(2007.6.10)

재갈매기 | 2007-09-14 14:22:49
조회수 55 | 추천 8



삼국 애조인 조류보호 계획 상의

대련일보 2007. 6. 10. 기자 곡국강(谷國强)

2007년 6월 8일, 따롄시에서는 야생동식물보호협회의 주최로 따롄시의 조류사진가들과 미

국에서 온 장화일선생과 함께 야생조류 탐조 및 사진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몇 일전에 그들

은 한국인 김화연선생과 함께 조류보호에 대한 교류를 하였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

개된 세 나라 애조인들의 교류이며, 조류보호의 중요함을 서로 나누었다.

6월 8일 새벽 협회회원들과 따롄자연박물관 연구원들, 미국의 장화일선생 등 애조인들은

장하시 열수하, 로항(역주: 작은 강의 하류) 등 지역에서 탐조활동을 하였고 그들이 제일

보고싶어 했던 흑로(?)는 보지 못했지만 습지를 날아다니는 한 쌍의 백로(?)를 보고도 기뻐

하였다. 쇠백로, 흰뺨검둥오리 등의 새들을 관찰하였다. 미국손님은 따롄의 아름다운 경치

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 전에 6월 6일 협회회원들과 장화일 선생은 탐조 및 새촬영 경험담을 서로 나누

었다. 미국 현지에서는 야외탐조가 대중화되어 일반스포츠보다 휠씬 더 인기가 있으며, 미

국의 야생조수 보호는 훌륭하고 각종 녹색단체에서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또

중국의 청해, 산동 등의 지역에서의 탐조경험과 일정을 설명했고 협회회원들은 따롄시의 조

류보호활동을 소개했다. 토론 중 따롄시에 근무 중인 김화연선생도 왔으며, 그는 그의 새사

진이 나오는 책과 사진 및 한국조류자료 등을 시 보호협회에 선물하였다.


- 기사 전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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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14
노고지리
2007-09-14 21:13:47

노고지리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노고지리
2007-09-14 21:13:47

갑장 축하드립니다.
갑장은 정말로 새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순수하신 분입니다. 언제 한국에 돌아오시나요. 넉넉잡아 3년 뒤에는 꼭 돌아오십시오. 그래서 우리 낙동강변과 울산을 오가면서 얘기도 하고 새도 봅시다. 요즘 태화강 물이 많이 맑아졌다합니다. 갑장과 제가 어릴적에 건넜던 태화강 물처럼 되어간답니다. 이건 울산 사람이면 다 인정한답니다. 기름냄새가나고 악취가 풍겼던 물이 이렇게 맑아지다니 사람은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광진구청
2007-09-14 23:04:17

광진구청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7-09-15 00:47:59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7-09-15 00:48:00

와 멋지네요..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샐리디카
2007-09-15 01:16:54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7-09-15 01:16:55

재갈매기님 만세..!! ^^ 기분이 무척좋습니다.

임백호
2007-09-15 05:24:49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7-09-15 05:24:51

멀리서 국위선양 하시는 김선생님 수고많으십니다^^

바람의나라
2007-09-15 14:57:26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07-09-15 18:49:25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07-09-15 18:49:27

반갑습니다.
김선생님의 새사랑은 아무도 못말립니다.^-^

행복한새야
2007-09-15 22:57:16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7-09-15 22:57:17

습지를 날아다니는 한쌍의 백로에 기뻐하는 삼국 애조인의 모습은 진정에 가까운 새사랑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없다보니 위 기사로는 아리송하지만, 탐조인들에게는 큰 화제인건 틀림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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