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공원과 올림픽공원탐조(11월30일)

샐리디카 | 2007-11-30 21:58:37
조회수 141 | 추천 3


종합운동장역에 내리면  탐조할 수 있는 공원이 양쪽으로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

 

 

아시아공원

 

들어서자마자 나무발발이의 찌리리리~~~ 소리가 들립니다.  대충 둘러보니 4개체정도가 보입니다.

상모솔새들이나 쇠박새, 박새,참새,직박구리들이 늘 많이 보입니다.

밀화부리, 개똥지빠귀,오목눈이는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리는거 같습니다.

이곳 상공엔 새매가 종종 나타나서 돌다가 사라지기도합니다.

요즘 공원위주로 탐조하면서 보니 나무발발이나 흰머리오목눈이의 경우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새들이 오전 11~오후1시 사이에 제일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오후1시가 넘어서면  활동하는 녀석들이 별로 안보이며 좀 썰렁해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좀 게으름을 피다 늦게나가는 바람에 새들을 별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ㅎㅎ

 

12:55분에 만난 나무발발이입니다. 




상모솔새



흰머리를 기대했는데 오목눈이들만 보입니다.



새매



종합운동장공원

 

몇일전에 들렸을때는 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무발발이를 비롯해서 진박새, 상모솔새, 쇠딱다구리....

오늘은 시간대가 좀 늦어져서인지..비둘기들과 쇠박새 몇마리 보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물들이 있던 야생화밭 물통도 사라지고 짚으로 싸매는등 겨울단장에 들어갔습니다.

공원수도들은 다 얼고 그 어느곳에도 야생조류들이 먹을 수 있는 물이 안보입니다.

아마도 아쉬우면 가까이 있는 탄천으로 가서 먹을수는 있을걸로 보입니다.

 

 

집비둘기가 열매를 따먹기 위해 돌진하는 모습입니다.

종합운동장공원에서 담은 유일한 입니다.ㅎㅎ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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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4
시몬피터
2007-12-01 08:31:22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7-12-01 15:17:41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7-12-01 15:17:42

새매가 날아다니면 작은새들 간이 더 작아지겠습니다 ^^

어느별
2007-12-03 21:07:28

어느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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