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와 새들

샐리디카 | 2007-12-08 22:05:48
조회수 25 | 추천 5

공원에도.. 아파트에도.. 감들이 주렁주렁 맛있게 익어가고 있건만..

따는분들이 없이 그냥 떨어지거나 새들 차지입니다.

오늘은 감나무 하나를 골라서 어떤 녀석들이 와서 먹고 가는지 관찰해보았습니다. ^^

 


1. 참새들이 단체로 와서 먹고 갑니다.



2. 직박구리들도 자주 들려 먹고 갑니다.



 

 

3. 청딱다구리는 1개체만 먹고 갑니다.



4. 박새도 1개체만 먹고 갔습니다.

 

 

5. 까치들은 여러개체 먹고 갑니다.



6. 새들속에 나타난 청설모..

이 녀석은 감을 뚝 따서 물고 가다가 땅에 떨어뜨리고 맙니다. ㅎㅎ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7
앤서니
2007-12-08 23:26:59

앤서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앤서니
2007-12-08 23:26:59

감나무...
초겨울 나무꼭대기에 매달린 따지 않은 붉은 감은
정을 나누는 주인의 따뜻한 마음씨 같았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태어난 우리 딸의 이름에 감나무 \'시\'자를 넣었습니다.
강요하고 싶지는 않지만 감나무의 그 넉넉한 마음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저 또한 그 마음을 닮고 싶네요...^^

한큐
2007-12-09 15:07:50

한큐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까치노을
2007-12-09 22:07:46

까치노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까치노을
2007-12-09 22:07:47

감 먹는 청딱다구리 보고 싶습니다. 유독 청딱다구리와 인연이 없어서...

바람의나라
2007-12-10 16:19:15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흰갈매기
2007-12-10 18:50:10

흰갈매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자유게시판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331 자유 제주 앵무새 [11] 행복한새야 2008.08.17 27
46,330 자유 뒷부리도요와 놀다. [6] 재갈매기 2008.08.14 23
46,329 자유 텃새 [6] 푸르미 2008.08.08 30
46,328 자유 위장텐트 [7] 재갈매기 2008.08.07 40
46,327 자유 뒷부리도요1 [4] 재갈매기 2008.08.06 21
46,326 자유 우리동네 좀도요 [4] 재갈매기 2008.08.06 27
46,325 자유 한잔의 커피를 그리워하며 [4] 재갈매기 2008.08.06 34
46,324 자유 모 단체의 실체 [3] 시몬피터 2008.08.06 11
46,323 자유 예쁜 이름으로 바꿔주세요.(팔색조) [13] 돌보미서일성 2008.08.05 29
46,322 자유 제주도 휴가 [9] 행복한새야 2008.08.04 11
46,321 자유 유조와 둥지 [9] 털보아저씨 2008.08.04 48
46,320 자유 드뎌 솔부엉이 가족을 만났답니다... [8] 까망풍선 2008.08.02 49
46,319 자유 조류는 왜 수컷이 크며 아름다운가? [4] 임백호 2008.07.31 46
46,318 자유 눈에 뛰지나 말것을 ??? [3] 털보아저씨 2008.07.27 43
46,317 자유 무더위에 고흥만탐조 [8] 털보아저씨 2008.07.26 21
46,316 자유 오늘의 탐조 [5] 비둘기조롱이 2008.07.21 32
46,315 자유 7월의 낙동강하구 [6] 재갈매기 2008.07.21 28
46,314 자유 탐조 [5] 비둘기조롱이 2008.07.18 26
46,313 자유 선릉탐조 [14] 샐리디카 2008.07.12 19
46,312 자유 쇠백로 흑색개체 [12] 자운영 2008.07.09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