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조에서 어려움에 처한 새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기름에 오염된 괭이갈매기와 바다쇠오리 그리고 머리에 철사 박힌 큰재갈매기 또 목매달린 갈매기,,,,,,
그 중에서 머리에 철사 박힌 큰재갈매기 유조는 구조물에 충돌한것은 아닌것 같고 인위적인 공격에 의해 발생한것 처럼 보이네요
두개골 함몰이 상당하고 큰 구멍이 뚫렸고 철사가 아주 깊이 박혀있고 상처는 이미 곪은것으로 보이니 얼마 살지 못하겠지요 ....

항포구 마다 바다쇠오리의 사체가 종종 보입니다
흰갈매기가 먹고있는것도 바다쇠오리 사체네요...

볕에 말리려고 펼쳐 놓은 멸치 몇마리 훔쳐먹으려다 최후를 맞았네요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