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보던놈이라 좀 싫증이납니다 혹시 오리나무에 홍머리방울새가있나 하늘을 쳐다보다가 목디스크가 걱정이되고ㅎㅎㅎㅎㅎ
高氏가 나를 깔보는것인지? 못봤는지?가까이서 어슬렁거리며 먹잇감을 찾고 사철나무잎을 줄겨먹습니다.

이제 내가가도 본척만척 하는 되순이

이놈도 겨울내내 봐서 그런지 경계를 풀고 먹이활동에 열중인 때순이

동고비. 쇠딱다구리에게 이리저리 쬬겨다니며 고단푼 삶을사는 나무발발이

벌로 이뿌지도 않은데 아직도 경계가심한 긴홍양

빈나무구멍을 들락거리며 장가도가기전에 집보러 다니냐구 열중인 동식이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숙녀들끼리 몰려다니는 멋순이

남한산성표 들꿩수컷


수컷에게 잘보여 올봄에 시집가기로 마음을굳힌 들꿩순이


입춘이지나 머리에 빨간무스를 자랑하는 상솔이

날씨가 추워 남한산성 목욕탕 휴업으로 몰골이 많이아닌 흰머리오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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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신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