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 미꾸리는
도망 갈 수 있었는데....
조금만......살려 주세요.
안돼.....나도 먹고 살아야지....
먹어 볼까.....
꼬리부터......먹어야지....
아차...실수....고마워요..논병아리님....
기회다.......야...그건 내가 잡은거야....
야....도둑놈아......내 거야......
먼저 먹는 놈이 임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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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벌건 대낮에 눈 뻔히 뜨고 빼앗기는군요.
공중에 든 미꾸리(?)를 잡아채다니... 덩작이 정말 재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