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는 왜 수컷이 크며 아름다운가?

임백호 | 2008-07-31 13:50:36
조회수 110 | 추천 1

 

  조류는 왜 수컷이 더 아름다우며 몸집이 큰가?

 

조류들은 대부분 암컷보다 수컷이 조금크며 깃색이 다양하고 화려하며 아름답다
또한 쏭을 해도 암컷 보다는 수컷의 소리가 더 크며 아름답고 다양한 소리를낸다.

 

대부분의 조류는 위와 같지만 맹금류는 수컷이 암컷보다 몸집이 작다
맹금류의 암수 크기에 대하여는 다음에 언급 하기로 하고.

 

이는 짝짓기의 선택권이 암컷에게 있으니 수컷은 암컷에게 호감을 보이려고
아름답고 다양한 소리를 내며 화려한 깃색으로 암컷의 마음을 사로잡아
자기의 종을 남기려는 번식의 전략이다.

 

또한 목소리가 크고 깃색이 아름다우면 우수한 유전자를 같고 있다고
조류학자들은 이야기를 한다
이 언급은 깃색이 아름답고 목소리가 큰놈이 짝짓기 성공율이
높으니 우수한 유전자를 지녔다고 말하는것이다.

 

필자가 번식 장면을 여러해 관찰을 하다보면 수컷의 깃색이 좀 연한
(거의 일년깃)의 조류들은 암컷을 차지하지 못하고 남의 번식지 주변을
기웃 거리며 다니다 번식조류의 수컷한테 (죽도록 맞고 한대 더맞고)
쪼겨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수가있다.

 

내가 암컷이라도 사회의 경험이(번식) 부족하고 취직을 한지 얼마안되
년봉이 적은 신랑을 선택해 풍부하고 윤택한 삶이 아닌 돈에 쪼달리는
생활을 하느니 머니를 잘버는 신랑을 선택함은 현명한 판단일것이다.

 

암수가 부부연을 맺고 둥지짓기를 끝내고 산란이나 포란중에
자기 영역에 침입자가 나타나면 수컷이 선봉에 서서 적에게 위협을
가하며 맹렬히 공격하여 적을 자기 영역 밖으로 몰아낸다
필자의 관찰중 흰눈썹황금새는 적은 몸으로(어치에게 한입거리)
어치(산까치)를 여러번 물리 치는것을 여러번 목격했다.

 

대부분의 조류는 암수가 공동으로 집짓기 를 하지만
수컷혼자 둥지를 지어놓고 암컷에게 보여줘
(내집은 삼성타워팰리스 99평)이야 하며 ok싸인을 얻어내는 종이 있는 반면

암컷 혼자서 둥지를 짓는 종도 있으며 포란을 암수 교대로 하는종이 있는가 하면

수컷이 포란과 새끼 돌보기를 전담하는 종도있다. 

 

어치

 

 

 쇠유리새 수컷

 

 

 

 

암컷

 

 

 유리딱새 수컷

 

 

 우리딱새 암컷

 

 

 

 흰눈썹황금새 암컷

 

 

 

 흰눈썹황금새 수컷

 

 암수

 

 

원내소리는 유리딱새와 흰눈썹황금새.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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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4
샐리디카
2008-07-31 23:47:45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8-07-31 23:47:46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이미지가 안보이네요.

산타는준
2008-08-04 19:39:20

저두 안보여요...

라이쾨넨
2008-08-09 21:47:31

참 여러 종류의 새들이 있지요...저도 새를 공부하면서 수컷이 안됐다라고 느낀 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황제 펭귄 경우에는 약 3달 동안 남극 겨울을 지세우면서 암컷이 달랑 냉긴 알을 품으며 쫄쫄 굶으며 벌벌 떨어야하고... 레아나 에뮤와 같은 주금류의 암컷은 둥지를 손수 만든 수컷에게 은근히 접근해 알을 와장창 낳고 도망가버리고...다른곳에 가서 다른 수컷과 바람?을 피면서 또 와장창 낳고 도망가버리는 짓을 일삼고... 호주의 Bowerbird는 둥지도 아닌 집만 1년 내내 꾸미면서 암컷을 꼬셔 보지만 암컷은 그짓?만 하고 도망가버려서 또 홀로 남은 수컷은 집만 짓기 일쑤고...

수컷으로 살기에 너무나 힘든 세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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