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소식081011

재갈매기 | 2008-10-13 19:17:06
조회수 102 | 추천 4




하구소식 2008. 10. 11.


놀토를 이용해 ‘연안탐사’팀들 틈에 끼여 돌아다니며 거가대교의 현장도 보고...

오는 길 잠시 신자도에 들러 도요새들을 구경했습니다.




역시... 도요들의 군무가 뉘어지는 햇살과 함께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민물도요와 좀도요들입니다.







이렇게 한번씩 군무를 즐기는데 아무래도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비행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야 있겠지요.











오늘도 약 1,000여 마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만조는 오후 6시 30분경이라 물이 들어오는 시간만 죽치면 도요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시간은 아늑합니다.



지나간 책을 한권 끼고 보는데... 2007년 이상문학상...

오랜만에 소설 속으로 들어가 보니 작가들이란 참 치열한 사람들이라는 느낌.

언젠가 ‘낙타는 사막에서 울지 않는다(?)’란 서영은(?)의 소설을 읽고,

하챦게만 보였던 여직원의 내면을 가늠해보기도 했습니다.







오십 여 마리의 좀도요가 쉬고 있습니다.

새들은 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쉴 때는 부리도 함께 파묻습니다.

여기 저기 무리에서 넓적부리도요를 찾아보지만 못 찾았습니다.







낙동강하구에서 넓적부리도요를 찾는 방법입니다.




저녁, 을숙도로 오니 끼럭끼럭~

30여마리가 편대를 이루고 집으로 갑니다.







참 단아합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10
샐리디카
2008-10-13 20:55:35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8-10-13 20:55:35

도요를 원없이 보시는군요. 부럽습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시몬피터
2008-10-13 21:29:54

부산으로 이사갈까요.^-^

새아빠
2008-10-13 22:11:28

ㅎㅎ 부럽습니다.

행복한새야
2008-10-14 16:18:12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8-10-14 16:18:13

겨울 하구를 더 쓸쓸하고 황량한 외로움으로 만드는 도요들~

목포인
2008-10-15 00:28:46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08-10-15 00:28:47

늘 반가운 소식...잘 보고갑니다.

바람의나라
2008-10-15 13:05:44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8-10-15 13:05:45

도요들의 멋진 군무~~보고싶네요 ^^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400 자유 저리 비켜~ (난재, 물레) [8] ㅅㅓㅂㅣ 2008.12.12 109
46,399 자유 알락해오라기-줄포 [15] 가무락 2008.12.11 115
46,398 자유 참수리와 흰꼬리수리의 한판승부 [19] 임광완 2008.12.11 98
46,397 자유 만약 당신이 월별 대표 조류를 선택 한다면은???????????? [10] 털보아저씨 2008.12.10 89
46,396 자유 누가 이겼을까... [14] 박흥식 2008.12.10 108
48,779 새이름 되새 [6] 조선낫 2008.12.09 650
46,395 자유 하구소식081207 [11] 재갈매기 2008.12.08 79
48,778 새이름 주변에서 처음 본 새입니다 [9] 동고비 2008.12.08 545
47,771 갤러리 얄미운 청설모 [9] 캐논대일 2008.12.08 24
47,324 공지 분당으로 서버이전 2008-12-21 버드디비 2008.12.08 22
47,323 공지 알림변경:서버이전없습니다. 새아빠 2008.12.08 26
47,770 갤러리 천수만 설경.^-^ [9] 시몬피터 2008.12.07 29
46,394 자유 국립현충원탐조(12월6일) [9] 샐리디카 2008.12.06 94
45,145 자료 포토스케이프-사진자르고 크기줄이기 [6] 새아빠 2008.12.05 35
45,144 자료 저.....궁금한게 있습니다. [6] 비둘기조롱이 2008.12.05 17
48,777 새이름 노랑발갈매기?? [4] 비둘기조롱이 2008.12.03 495
48,776 새이름 무슨 논병아리죠? [6] 비둘기조롱이 2008.12.03 720
48,775 새이름 가운데 있는새 이름이... [4] 비둘기조롱이 2008.12.03 575
46,393 자유 역시 간첩찾기2 [7] 박흥식 2008.12.03 75
48,774 새이름 ?종다리 [4] 달맞이꽃 2008.12.02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