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소식081207

재갈매기 | 2008-12-08 20:24:33
조회수 34 | 추천 6


- 을숙도 남단의 아침풍경, 옅은 곳에는 얼음이 꽁꽁 얼어 고니들은 멀리서 쉬고 있었음.

 

 

하구소식 2008. 12. 7.

 

오리털파커를 입고 단단히 무장하고 하구로 출발했다. 가마우지의 퇴근은 어제도 보지 못했고, 하늘을 열심히 보았지만 출근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물이 빠지는 밀물 경 을숙도 남단에는 1,500여마리가 쉬고 있었고, 쌍안경으로 명지갯벌을 보니 삼백여마리 남짓 보였다.

 

왜 다 이곳으로 모였을까???   추워서?   아님 위협을 받아서???


 





을숙도 남단을 나오다 만난 백할미새.  흔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언제나 아름다운 법이다.

 



- 암컷?

 


 

명지갯벌로 갔다. 물이 빠져서 녀석들은 한껏 쉬고 있었다.  명지 동측 모습이다. 바람을 피해 앉아 풍경을 보다 남측에 민물도요 200마리가 날아 들

 

었지만 관찰만 하고 서측으로 옮기다 본 밭종다리 20여마리...  



- 명지 동측풍경, 여기도 얼음이 많이 덮여있다.



- 밭종다리...

 


서측에서는 청머리오리와 고방오리가 많았다.




 

신호갯벌로 가다 본 솔개...








- 뭔가 먹으면서 날았는데 뭔지는 모리겠삼.

 

 

신호갯벌 앞에 앉아 바라봄...   일타 삼피(까마구, 마도요, 까치) 





 

하염없이 바라보다 수상하여 찍었는데...   이룬, 흰털발제비다.





가까이서 찌을 기회가 있었는데 촛점이 도와주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올해 조복은 많은 편이다. 긴꼬리제비갈매기(2008.5.)와 태화강의 백화형 댕기물떼새(2008. 11.) 그리고 털발제비...

 

다음 주에는 이녀석만 노려야겠다...

 

 

다시 명지갯벌로 갔다. 앉아 하염없이 고니들만 봤다. 혹부리오리 300여 마리가 온 것이 새로움이다. 고니는 2,000여마리 보았으니 3,000여마리는

 

낙동강하구에 와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 첨 글을 쓰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일단 여기까지만...  ^^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11
바람의나라
2008-12-08 20:32:01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바람의나라
2008-12-08 20:32:02

귀한 소식 감사합니다~~흰털발제비라......언젠가 볼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

샐리디카
2008-12-08 22:13:51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8-12-08 22:13:52

올해 마지막달까지 조복이 넘치십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솔체
2008-12-09 09:43:28

솔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솔체
2008-12-09 09:43:29

귀한 소긱 감사드립니다.

임백호
2008-12-10 05:45:30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8-12-10 05:45:31

김샘 조복이 많은분은 처복도 많다 하데요 ㅎㅎㅎㅎㅎㅎ

시몬피터
2008-12-10 22:06:10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8-12-13 05:03:23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8-12-13 05:03:25

소식감사합니다...흰털발도 멋집니다.

자유게시판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691 자유 호사도요 [11] 조선낫 2009.12.19 43
46,690 자유 12월12일 천수만 겨울 철새(황새,흑두루미) 먹이나누기 행사.^-^ [6] 시몬피터 2009.12.14 17
46,689 자유 콩새를 촬영했는데... 부리 밑에 있는 붉은 점이 궁금합니다. [7] 자연그대로 2009.12.13 71
46,688 자유 물때까치 [8] 털보아저씨 2009.12.12 36
46,687 자유 영장산의 감나무와 산새들 [3] 행복한새야 2009.12.11 73
46,686 자유 중랑천탐조(12월7일) [5] 샐리디카 2009.12.07 40
46,685 자유 서산천수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 시몬피터 2009.12.03 81
46,684 자유 낙동강하구 091115 [5] 재갈매기 2009.11.29 35
46,683 자유 힝등새??? [5] 털보아저씨 2009.11.27 76
46,682 자유 촬영지의 등록에 관하여 [9] 무심산인 2009.11.22 49
46,681 자유 천수만 겨울 철새 먹이 나누기 한달-흑두루미 모형을 설치했습니다.^-^ [10] 시몬피터 2009.11.21 57
46,680 자유 가마우지에 대한... [1] 재갈매기 2009.11.21 72
46,679 자유 숲 속에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2] 박흥식 2009.11.21 55
46,678 자유 인천야생조류연구회 - 용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김대환 2009.11.18 61
46,677 자유 인천야생조류연구회 발족 [14] 시니피앙 2009.11.17 57
46,676 자유 이즈미의 흑두루미^-^ [4] 시몬피터 2009.11.15 58
46,675 자유 감먹으러 오는 새들 [7] 샐리디카 2009.11.14 56
46,674 자유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일까... [9] 박흥식 2009.11.13 67
46,673 자유 민물가마우지의 한강 분포 [9] 미구 2009.11.10 66
46,672 자유 낙오자- 학도요 [10] 재갈매기 2009.11.0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