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콩

푸르미 | 2009-03-07 23:17:56
조회수 446 | 추천 4

마당의 앙상한 무궁화나무가 쉼터인 딱새 한 쌍과

가끔 심심할때만 놀러오는 알락할미새 두 마리.

뒷밭 음식물 쓰레기를 자꾸 뒤지는 개똥지빠귀 녀석...

 

오늘은 잠깐 짬을 내어 들판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직박구리 녀석들은 어딜가나 여전히 시끄럽게 짖어(?)대고

찌르레기 무리와 콩새 너댓 마리가 보입니다.

잡아먹기라도 할까봐 겁이나는지 바짝 경계를 하더니... 결국 가버리고 맙니다.

 

수협 냉동창고 주변을 맴도는 갈매기 녀석들...

어린 한 녀석은 피곤한지 1m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오거나말거나입니다.

 

하늘엔 맹금류 한 마리가 양돛을 펼기고 유유히 흘러가는데

옆집 통닭가게에선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8
샐리디카
2009-03-08 02:58:45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9-03-08 02:58:45

ㅎㅎㅎ 직박구리가 없으면 심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

새아빠
2009-03-08 12:04:49

안녕하세요... 놀러한번 가야하는데~~^_^
찌콩은 \"딱알개직찌콩갈\" 의 준말인가요..ㅋ

푸르미
2009-03-08 13:12:01

샐리디카님~ 새아빠님~~ 방가방가^^
저 이제 흑산도로 건너왔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이네요~~~

목포인
2009-03-09 00:12:04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9-03-09 11:07:27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9-03-09 11:07:28

흑산도에 오셨군요~ 좋으시겠습니다.~~!!

시몬피터
2009-03-09 20:20:23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408 자유 창녕 우포늪 탐조(12월16일) [10] 샐리디카 2008.12.18 397
47,774 갤러리 다람쥐 [5] 비둘기조롱이 2008.12.17 269
47,773 갤러리 크낙새 [5] 비둘기조롱이 2008.12.17 262
47,772 갤러리 흰눈썹황금새 [5] 비둘기조롱이 2008.12.17 263
46,407 자유 시베리아흰두루미 유조 [16] 동강맨 2008.12.17 405
46,406 자유 구례군 탐조 [6] 비둘기조롱이 2008.12.16 399
48,788 새이름 말똥가리로 보입니다만... [4] 자운 2008.12.16 1,285
46,405 자유 낙동강하구081214 [5] 재갈매기 2008.12.16 418
48,787 새이름 동정부탁합니다 [5] 맥잡이 2008.12.16 1,212
48,786 새이름 암수 인가요? [8] 동고비 2008.12.15 1,089
48,785 새이름 이름 궁금합니다 [5] 동고비 2008.12.15 1,032
46,404 자유 재게시 600mm렌즈 판매합니다. 시니피앙 2008.12.15 348
48,784 새이름 이름이 뭐죠?무슨 종다리같은데... [3] 비둘기조롱이 2008.12.15 770
46,403 자유 과천대공원 [8] 까망풍선 2008.12.15 338
46,402 자유 선정릉탐조(12월13일) [12] 샐리디카 2008.12.14 402
48,783 새이름 궁금해요. [5] 들풀처럼 2008.12.14 1,192
48,782 새이름 큰말똥가리와 털발말똥가리.. 동정 부탁드립니다. [15] 정현 2008.12.13 1,331
48,781 새이름 동정부탁합니다. [11] 정현 2008.12.12 1,109
48,780 새이름 검은머리흰죽지인가요? [4] 비둘기조롱이 2008.12.12 1,108
46,401 자유 저어새 [9] 자운영 2008.12.12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