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콩

푸르미 | 2009-03-07 23:17:56
조회수 164 | 추천 4

마당의 앙상한 무궁화나무가 쉼터인 딱새 한 쌍과

가끔 심심할때만 놀러오는 알락할미새 두 마리.

뒷밭 음식물 쓰레기를 자꾸 뒤지는 개똥지빠귀 녀석...

 

오늘은 잠깐 짬을 내어 들판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직박구리 녀석들은 어딜가나 여전히 시끄럽게 짖어(?)대고

찌르레기 무리와 콩새 너댓 마리가 보입니다.

잡아먹기라도 할까봐 겁이나는지 바짝 경계를 하더니... 결국 가버리고 맙니다.

 

수협 냉동창고 주변을 맴도는 갈매기 녀석들...

어린 한 녀석은 피곤한지 1m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오거나말거나입니다.

 

하늘엔 맹금류 한 마리가 양돛을 펼기고 유유히 흘러가는데

옆집 통닭가게에선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8
샐리디카
2009-03-08 02:58:45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09-03-08 02:58:45

ㅎㅎㅎ 직박구리가 없으면 심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

새아빠
2009-03-08 12:04:49

안녕하세요... 놀러한번 가야하는데~~^_^
찌콩은 \"딱알개직찌콩갈\" 의 준말인가요..ㅋ

푸르미
2009-03-08 13:12:01

샐리디카님~ 새아빠님~~ 방가방가^^
저 이제 흑산도로 건너왔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이네요~~~

목포인
2009-03-09 00:12:04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9-03-09 11:07:27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9-03-09 11:07:28

흑산도에 오셨군요~ 좋으시겠습니다.~~!!

시몬피터
2009-03-09 20:20:23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705 새이름 동정 좀 부탁드립니다.. [2] 비를내리는별 2008.09.01 516
46,343 자유 새보다 곤충을 더 많이본 몆일간의 탐조 [5] 비둘기조롱이 2008.08.31 74
46,342 자유 \'맹금과 매사냥\'이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3] 류안도 2008.08.29 70
46,341 자유 저리가~~가란 말이야!!! [7] 오일뱅크 2008.08.28 85
46,340 자유 풍성한 가을열매 [8] 임백호 2008.08.27 92
46,339 자유 하구소식080824 [6] 재갈매기 2008.08.26 90
48,704 새이름 도요새같은데요. 무슨 도요인지... [5] 조선낫 2008.08.26 582
46,338 자유 고니 [8] 오일뱅크 2008.08.25 110
46,337 자유 고니 [4] 오일뱅크 2008.08.25 98
47,761 갤러리 박각시나방 [7] 임백호 2008.08.25 12
46,336 자유 고흥만호탐조 [13] 털보아저씨 2008.08.24 86
48,703 새이름 새 종류 궁금합니다^^ [14] 예찌 2008.08.22 888
46,335 자유 조류의 펠렛 [10] 임백호 2008.08.22 122
46,334 자유 하구소식080817 [14] 재갈매기 2008.08.22 62
46,333 자유 층층나무에 오는새 [8] 임백호 2008.08.21 69
48,702 새이름 이름이 궁금합니다. [12] 솔체 2008.08.20 687
46,332 자유 잠자리 얼굴 [8] 행복한새야 2008.08.19 123
46,331 자유 제주 앵무새 [11] 행복한새야 2008.08.17 94
46,330 자유 뒷부리도요와 놀다. [6] 재갈매기 2008.08.14 117
48,701 새이름 이름이 궁금합니다. [3] 솔체 2008.08.12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