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쓸한 주검

임백호 | 2009-03-21 08:49:45
조회수 227 | 추천 2

 

       탐조 를 다니다 보면 자주는 아니지만 조류의 사체를 만나겠됨니다

       대부분 때까치의 식량창고나 맹금류 에게 먹힌 흔적 들인데

      오늘같이 방금죽어 몸이 굳기도 전에 발견을 한것은 처음입니다

      아무런 외상도 없고 위부리가 아래부리에 걸려있었습니다. (원장님)?.

 

           =들꿩 측정치=

 

           성별= 수컷 
           체중= 390g
           전장= 390mm
           날개= 220mm
           양날개= 550mm
           꼬리깃= 130mm
           다리길이= 130mm
           아래부리= 30mm
           위부리= 25mm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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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6
행복한새야
2009-03-21 09:10:02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9-03-21 09:10:03

환경부 유해물질인 모노크로토포스와 포스파미돈에 의한 위출혈 사망같스니다. 유해물질은 1%이상 혼합만해도 아주 치명적이라고 들었습니다ㅠㅜ
지난 수요일 환경스페셜, 두루미 3가족이 한날 한시에 죽은 사체를 부검한 결과 모노크로토포스를 발견했답니다. 현장 주변을 검색해보니 옥수수 낱알이 인위적으로 한줌만큼 모아져있었죠...

목포인
2009-03-21 18:44:20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09-03-21 18:44:21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도 가끔씩 사체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는 오리류가 가장 많은데요. 비록 죽었지만 저는 깨끗하게
박제로 제작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볼 수 있게 합니다. 다시 태어난다고
위안을 하게 되지요.

시몬피터
2009-03-21 22:25:51

체중이 390gm으로 보아 부리에 이상이 생겨서
먹이를 먹지 못해서 폐사된 것 같네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아빠
2009-03-22 00:50:24

딱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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