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오된 인생

행복한새야 | 2009-05-17 21:47:46
조회수 27 | 추천 4

양어장에 올만에 가보니 그물이나 낚시줄에 걸려 탈진해서 죽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박제된 새매를 양어장 주면에 낚시줄로 달아놨습니다^^ 새매 맞죠



풀숲에 바짝 엎드려 있습니다. 아니 쇠기러기가 북상을 못하고 홀로 낙오 되어 있지 뭡니까. 30분동안 지켜볼때,

혹시 여기서 번식을??? 하고서 기대를 해봤지만, 날개를 다쳤는지 다른 곳으로 뒤뚱뒤뚱 걸어갑니다.

지난 연휴 기간에 발견해서 동물구조견센터에 연락을 못했네요ㅠㅜ


나도 언능 축구하다 다친 다리가 완쾌되어 새들을 따라가야 할텐데...비가 오거나 날이 차면 뼈가 아픕니다ㅠㅜ

글루쿠사민의 도움없이는 이젠 허당입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8
목포인
2009-05-18 01:55:48

안타깝네요...날개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그리고 행복님도 다리 언능 나으세요...

목포인
2009-05-18 01:55:48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산타는준
2009-05-18 10:41:13

산타는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산타는준
2009-05-18 10:41:15

다리를 다치셨나봐요.. 속히 꽤유되기 바래요

시몬피터
2009-05-19 00:02:21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쇠비름
2009-05-20 13:11:07

어...저랑 처지가 비슷하네요. 이젠 축구를 접고 탐조 다녀야 할까봐요.

새아빠
2009-05-20 18:17:39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9-05-20 18:17:41

아.. 저도 몇년전에 족구장에서 다친 왼쪽 무르팍이 ...
2년전쯤부터는 붓고 엄청 나빠져 수술까지 하랬는데..ㅠㅠ
조심스럽긴하지만 계속 운동하면서..걸으면서 버텼더니 운이 좋은지 다 나았습니다...
조심스레 버티면서 계속 운동하세요...ㅎ

자유게시판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751 자유 갹도요 [6] 털보아저씨 2010.04.07 42
46,750 자유 가락지를 몇 개 달았을까요. [10] 박흥식 2010.04.06 25
46,749 자유 콩새 [4] 털보아저씨 2010.04.05 21
46,748 자유 황씨의 월춘준비 [7] 행복한새야 2010.04.05 8
46,747 자유 발구지 [6] 자운영 2010.04.05 1
46,746 자유 맹금류 집단이동 [9] 꽃잎은어디로 2010.04.05 1
46,745 자유 뒷부리장다리물떼새 (속초) [16] 자운영 2010.03.31 12
46,744 자유 삵을 가장한 뚱고양이 [10] 행복한새야 2010.03.29 6
46,743 자유 3월 24일 공릉천.... [17] 고라니 2010.03.25 20
46,742 자유 청초호와 송지호에서 [10] 자운영 2010.03.23 27
46,741 자유 두번째, 봄시즌 학수고대행사(봄시즌) [10] 하늘정원 2010.03.22 28
46,740 자유 강릉의 소식 [9] 주문진바다 2010.03.21 18
46,739 자유 수리갈매기.. [8] 자운영 2010.03.19 38
46,738 자유 알락꼬리마도요 [3] 자운영 2010.03.14 30
46,737 자유 머스코비오리 [8] 주문진바다 2010.03.12 19
46,736 자유 직박구리 [6] 의암호 2010.03.11 36
46,735 자유 잠시 어울렸습니다. [13] 산바람 2010.02.27 42
46,734 자유 중랑천탐조/물새12종(2월23일) [12] 샐리디카 2010.02.26 10
46,733 자유 탄천탐조/물새16종 (2월22일) [10] 샐리디카 2010.02.23 27
46,732 자유 간첩이 몇 마리가 있을까요. [13] 박흥식 2010.02.1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