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비행에 관한 질문

아이리쉬휘슬 | 2009-07-09 00:40:26
조회수 159 | 추천 1

오늘 퇴근하다 회사근처 갈대밭?같은데서 수상한 조류를 봤습니다.

정지비행을 하고 있기에 황조롱이인가?했는데 꼬리깃은 거의 피지 않았던것 같더라구요.

잠시 가로등에 쉬었다가 다시 정지비행을 하는데 나는 모습이나 정지비행모습만 봐선 대체 어떤종류인지 알수가 없더군요.

덩치는 황조롱이급정도 되었고 역광때문인지 좀 검게 보였던것도 같구요.

궁금한것은 맹금류중 이런 특징을 가진 녀석이 있는가이며 정지비행은 맹금류만의 특권?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맹금류가 아닌 종류에서도 정지비행을 하는녀석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정지비행을 하는 맹금은 어떤 녀석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건 새홀리기 황조롱이등과 말똥가리등이며 이보다 헤비급의 수리류는 정지비행대신 정찰후 어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생긴건 얼마전 맹금류의 특권인 고공활공을 멋지게 하는 녀석이 있기에 옥상까지 카메라를 들고 갔건만 그 건방진 녀석의 정체가 까치였다는걸 알고 너무 허무해서 이런건 꼭 알고싶더라구요.

님들의 의견및 지식을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3
행복한새야
2009-07-14 17:13:35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행복한새야
2009-07-14 17:13:35

황조롱일 것입니다. 꼬리를 부채꼴로 폈는데 각도때문에 잘 못 본 거겠죠..^^
호버링은 맹금류의 특권이 아닙니다. 물총새도 있죠. 참새목에서 몇몇은 하던데요. 직박이도 하구요^^ 내가 본 경험으로는 참새도 호버링을 합니다. 다리 교각 밑에서 요상한 먹이를 체취를하는데 시멘트 벽을 발로 차면서 호버링을 하더군요. 그 모습이 마치 벌새 같았어요.
날개 면적이 좁고 끝이 뾰족한 새들은 호버링을 하기에는 구조가 나쁘지 않나싶네요. 제비든 칼새든 말이요 ㅋ

아이리쉬휘슬
2009-07-14 22:08:32

행복한 새야님,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 지금껏 그녀석이 새매가 아닐까 했었는데...,
근데 호버링이 정지비행이란 뜻인가요?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888 갤러리 한국의잠자리 [10] 산타는준 2011.09.23 136
47,887 갤러리 호랑나비 [4] 박흥식 2011.09.23 133
49,516 새이름 새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7] 에스투조아 2011.09.22 999
46,905 자유 털발말똥??? [9] 털보아저씨 2011.09.21 251
49,515 새이름 개구리매 같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10] 새아빠 2011.09.20 1,317
49,514 새이름 포항에서 만난 도요 동정을 부탁드립니다. [5] 자연그대로 2011.09.18 1,007
49,513 새이름 하나더 여쭙니다. [4] 그렇구나 2011.09.17 799
49,512 새이름 내 눈에 들어온지 4개월이 지나도록 이름을 몰라요 [2] 그렇구나 2011.09.17 832
49,511 새이름 동정 부탁드립니다 [8] 수랑나랑 2011.09.17 897
49,510 새이름 이 새의 이름 좀 알려주세요 ㅋ [6] 금경남 2011.09.16 831
49,509 새이름 해오라기 유조일까요? [4] 줄줄이 2011.09.16 854
45,430 생태/해외 브루나이에서 만난 새 [10] 솔체 2011.09.12 1,808
49,508 새이름 이름이 궁금합니다. [3] 솔체 2011.09.08 1,097
45,180 자료 벌매 번식에 관하여 여쭤봅니다. [2] 비둘기조롱이 2011.09.05 157
46,904 자유 새이름을 알려 주세요 [8] 청노새 2011.09.02 248
47,886 갤러리 제일줄나비 [7] 주문진바다 2011.08.23 113
49,507 새이름 동정해주세요 [6] 높은산나비 2011.08.23 1,092
47,885 갤러리 산부전나비 [4] 박흥식 2011.08.22 128
49,506 새이름 동정좀 부탁 드립니다. [9] 제우스 2011.08.17 1,294
46,903 자유 동네공원 탐조(8월15일) [5] 샐리디카 2011.08.15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