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지의 등록에 관하여

무심산인 | 2009-11-22 17:36:25
조회수 42 | 추천 5

안녕하세요.

 

사진등록할 때 촬영지는 어느 정도까지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촬영지의 기재방식을 보면 회원들간에 편차가 큰 것 같은데요.

 

어떻게 하는 것이 이 사이트의 취지에 맞는 것인지 운영자님이나 회원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예컨대,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서 서식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급적이면 구체적인 장소의 기재는 피하라든가, 아니면 정확한 기록을 위해서, 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서 탐조를 할 수 있도록, 또는 회원들간의 정보 공유를 위해서 되도록이면 구체적으로, 탐조 포인트까지 기재한다든가, 등등.

 

그리고 이에 대한 국내 또는 국제적인 준칙 같은 것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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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9
새아빠
2009-11-22 22:41:32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9-11-22 22:41:32

좋은 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공개된 웹사이트의 경우 구체적인 장소공개까지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자료의 가치로 볼 때는 지역정도만으로도 충분하며
연구목적이나 특정지역의 모니터링의 경우는 별도로 관리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국내외 특별한 기준은 없는 것 같으며 또 있더라도 전체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비교적 덩치가 작은 산새류등은 사람을 피할 수 있으므로 공개가 되어도 피해가
비교적 적겠지만 덩치가 큰 물새처럼 날라서 피해야 하는 경우에는
탐조지식없이 사진만 생각하고 가까이 접근하거나 소리를 내거나 하여 피해를 주게 됩니다.
자연과 새를 사랑하여 사진을 찍지만 잘 모르면 피해를 주게 되는 셈이 되겠지요..^^.

특히 사냥철의 경우 새가 있는 곳을 샅샅이 뒤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맹금이나 오리류들.. 비둘기조롱이,도요새들,황조롱이,말똥가리,호사비오리와 여러 오리들을
표적으로 하여 접근하는 것을 만류하고 다툰적도 있습니다.

장소공개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탐조목적의 가이드라인개념으로만 제시하고
회원끼리 전화나 방명록등을 통해 구체적인 장소를 안내받고
예민한 사안은 가이드를 요청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탐조인 외의 공개로 인한 불필요한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버드디비사이트의 경우
몇가지의 세부적인 내용은 인터넷에서 검색되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 회원로그인시에만 지역과 촬영일 확인이 되도록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정리를 하여 별도 공지를 하겠습니다.

목포인
2009-11-23 02:27:46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김대환
2009-11-23 10:51:09

김대환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김대환
2009-11-23 10:51:11

어쩌면 아주 민감한 부분이기도 한...
새아빠님이 정리를 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모든 새보는 분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이지만...
잘 관리된 나와바리... 열 홍도 부럽지 않다.... ^^;;
뭐... 이런... 제가 지금도 좀 그렇지만...
예전에 나와바리 관리 못해서 놓치고 아직까지 버벅거리는 녀석이 한둘이 아니라는... 쿨럭...

시니피앙
2009-11-23 11:22:35

아마도 어떤 준칙같은 것으로 정리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강제성을 갖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탐조단체와 새를 보는 분들에 의해 성숙한 탐조문화가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아 생각합니다. 기회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시니피앙
2009-11-23 11:22:36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9-11-23 18:44:10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9-11-23 18:44:11

어려운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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