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 꼬까직박구리

버더 | 2010-05-17 19:38:10
조회수 100 | 추천 4
 

쥔장님 안녕하세요

제가 가끔 사이트에 들어와 자료를 보았는데

오늘에야 마이포인트 보기라는것이 있어 눌러보니 마이너스포인트네요

나도 모르게 제가 외상을 달고 다녔군요

비록 솜씨는 없지만 탐조기로 포스팅을 해서 외상값을 정산해야 할것 같네요


오늘도 카메라 장비를 꾸리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어본다

5년전에 오월 어느날  6명이 외연도에서 탐조를 하고 있었다

그중에 한분은 가족과 같이 왔는데, 탐조보다도 가족과 같이 섬에서 산책(?)을

하며 주말을 보내고있었다. 흔한 새들이었지만 여러종류 때까치들이 보였고

할미새사촌을 열심히 찾아다니던 때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때 가족과 같이온 분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약수터쪽에서 꼬까직박구리를

보았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곳으로 달려가서 찾아보고 늦게까지 기다렸지만

볼 수 없었다.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그로부터 2년후  S님께서 외연도에 탐조를 가셔서 꼬까직박구리를 

보고 오신뒤에 나도 꼬까직박구리를 외연도에서 타켔종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작년에 그흥분을 느끼고 올해도 다시한번.......

그랫듯이 올해도 꼬까직박구리는 실망을 시키지 않고 와주었다

이름은  직박구리과에 속하는것 같지만 꼬까직박구리라는 이름뿐이다.

지빠귀과에 속하고 지빠귀과 행동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준다.



어디선가 본 모습같지 않은가,  흔한 지빠귀의 모습뿐만 아니고

먹이행동도 그렇다. 지빠귀과 검은뺨딱새나 검은머리딱새와 같이

밭이나 초지 가장자리 휏대에 앉아있다가  땅에서 돌아다니는 곤충이나

지렁이를 보면 활강을 하여 잡는 모습이 꼭 닮았다.

다만 몸집이 좀 클뿐이다.


유조들이 많이 보였다

항상 그랫듯이 지구력이 약한 1년생들이

바다를 건너면서 먼져 지치기 때문이다. 

육지에 다다르기전에 섬이 보이면 앉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섬에서 촬영하는 새들은 1년생이 많다   

섬탐조에서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어딜가겠는가 좀금만 신경을 쓰면 보이는 것을

성조들도 사람이 한적한곳에서 끊임없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외연도--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되고

1박2일의 방영으로 인기를 등에 업고 갈수록 관광객이 늘어나고

수산물로  경제활동이 눈에띄는 섬.

 앞으로도 이동하는 새들이

편하게 쉬어갈수있는 섬이되길 바라며 글 줄인다

버드디비에 외상정리차 처음으로 탐조기를 포스팅해봅니다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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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6
산타는준
2010-05-17 22:13:03

산타는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산타는준
2010-05-17 22:13:03

재미있는 탐조기록입니다. 다음글이 기다려져요

샐리디카
2010-05-18 02:58:14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10-05-18 02:58:16

안녕하세요 버더님.^^
꼬까가 아주 예쁩니다.

주문진바다
2010-05-18 08:41:35

주문진바다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준표
2010-05-18 11:59:38

준표님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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