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습지

주문진바다 | 2010-05-23 21:07:16
조회수 225 | 추천 4

 

강릉에서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은  강릉 남대천, 강문항, 강릉항 그리고 경포습지가 있습니다.

 

제가 새사진을 시작한것인 2008년 10월, 꼭 1년 7개월이 된 것 같습니다.

1년 7개월 동안 강릉에서 200여종의 조류를 포스팅하였고 그 중 100여종 이상은 경포습지에서 만났습니다.

대표적으로 어제 포스팅한 목도리도요(성조) 여름깃, 큰부리도요, 민댕기새, 제비물떼새, 노랑머리할미새, 쇠종다리,  진홍가슴 등.......

어디서나 쉽게 발견되지 아니하는 도요류, 멧새류 등.........

 

강릉에는 새 사진을 찍는 분들은  6~7명 정도로 많지 않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탐조하고 강릉을 찾아오는 조류에 대하여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강릉을 찾아주시는 다른지역의 분들에게도 최선을 다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릉을 다녀 가셨던 많은 조사님들께서 강릉경포습지 같은곳은 전국에 없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경포습지는

깨끗한 배경과 거리를 잘주는 사랑스런 녀석(?)들과 다양한 종 이 모든 것들이 강릉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그 동안 관찰되지 아니했거나, 관찰하지 못했던 새로운  녀석들이 많이 관찰되어 우리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그 경포습지가 올해부터 복원공사를 하기 위하여 공사에 들어갑니다.

지금의 모습은 찾기 힘든  어쩌면 생태습지가 아닌  커다란 연못으로 변할지도 모를 그런 공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쉬움이 너무나 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9
칼새
2010-05-23 22:38:09

칼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앤서니
2010-05-23 22:51:07

앤서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앤서니
2010-05-23 22:51:08

산과 바다, 갯벌, 습지와 강이 모두 신음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조금만 합리적으로 따져보면 그들이 좋아하는 경제적으로도 훨씬 우월한 가치가 있는 곳을
마구잡이로 파괴하고 있다는 것이죠...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도 말하기 힘든 요즘 새와 자연에 대한 배려와 존중에 대해
얘기하기란 쉽지 않네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흰꼬리수리
2010-05-24 05:35:27

무조건 돈을 벌어야 하고...
뭐든지 경제...
마음을 다 잃고... 돈만 많아서 뭘 어쩌자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금 새들이 많이 오는 논이라도 그대로 보존을 했으면 좋겠는데요.
...
돈 외에는 자연의 뭇 생명들은 고사하고 사람도 보이지 않는 세태이니...
참으로 개탄할 일입니다.

목포인
2010-05-24 22:48:17

제가 탐조하는 곳도 작은 면적의 갯벌이지만, 다양한 도요와 물새들이 오는곳인데....
벌써 한쪽은 많이 메꿔지고 있어서 갈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구요.

목포인
2010-05-24 22:48:19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자운영
2010-05-26 15:13:04

아쉬움.....공감합니다..

시몬피터
2010-05-27 12:54:34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삽사리
2010-07-05 14:02:08

경포의 습지가 새들의 눈높이로 만들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오늘 가입..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631 새이름 동정 부탁드립니다. [6] 하늘지기 2008.05.07 534
48,630 새이름 긴급 새가 다쳐있습니다. 어찌할까요? [9] 바위나리 2008.05.06 772
46,270 자유 나는 누구일까요? [15] 시몬피터 2008.05.06 125
48,629 새이름 무슨새죠? [4] 비둘기조롱이 2008.05.06 547
48,628 새이름 밭종다리? 또는 붉은가슴? [10] 까비아빠 2008.05.03 825
45,313 생태/해외 까치와 다람쥐 [6] 샐리디카 2008.05.03 2,330
48,627 새이름 무슨새인지요..... [3] 비둘기조롱이 2008.05.03 562
46,269 자유 외연도탐조(4월27일) [19] 샐리디카 2008.05.03 109
46,268 자유 밴딩 신체검사 [9] 푸르미 2008.05.03 115
47,724 갤러리 [5] 비둘기조롱이 2008.05.02 29
46,267 자유 하구소식-쇠제비갈매기 [11] 재갈매기 2008.05.02 125
48,626 새이름 누굴까요. [18] 박흥식 2008.05.02 870
48,625 새이름 나는 누구인가요? [8] 시몬피터 2008.05.01 621
45,312 생태/해외 지네 [12] 자유새 2008.04.30 2,293
46,266 자유 ^^ Fledging을 번역 좀.. [4] 라이쾨넨 2008.04.30 120
46,265 자유 저어새 [9] 털보아저씨 2008.04.30 105
48,624 새이름 무슨 새 인지요? [7] 푸르미 2008.04.29 907
46,264 자유 이렇게 담기도 힘들겠지요 [27] 박흥식 2008.04.28 113
46,263 자유 딱새의 둥지떠나기 [12] 비둘기조롱이 2008.04.28 129
48,623 새이름 무슨 꺅인지요? [4] 푸르미 2008.04.28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