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한 어린딱새, 어디로 간걸까?

꼬마물떼새 | 2010-05-29 16:09:07
조회수 71 | 추천 0

우연히 두 달 전(05.14)쯤, 동생과 함께 하교하다가 우체통 하나를 보았습니다.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우체통이 있는것이 신기하더군요.

그냥 조형물인가 해서 들여다봤더니.... 글쎄 새 둥지가 있더군요.

둥지의 주인은 딱새!

그로부터 계속 어미딱새가 알을 품는 모습을 줄곧 볼 수 있었습니다.

수컷은 둥지 근처 나무에 앉아있었고, 제가 다가가니 딱.딱 하고 경계음(맞나?)을 내더군요.

그래서 한 5.1쯤!

드디어 부화한 딱새!

어미가 먹이를 주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서.... 그동안 바빠 둥지를 못 지켜보다가....

가 보니 비었더군요.

어디로 이소한 걸까요?

 

*동생이 핸드폰으로 알을 품고 있는 어미딱새의 모습을 찍었는데요, 기회 되면 올릴까요?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0
첫 번째 댓글이나 추천을 남겨보세요.

자유게시판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331 자유 제주 앵무새 [11] 행복한새야 2008.08.17 82
46,330 자유 뒷부리도요와 놀다. [6] 재갈매기 2008.08.14 85
46,329 자유 텃새 [6] 푸르미 2008.08.08 71
46,328 자유 위장텐트 [7] 재갈매기 2008.08.07 85
46,327 자유 뒷부리도요1 [4] 재갈매기 2008.08.06 60
46,326 자유 우리동네 좀도요 [4] 재갈매기 2008.08.06 88
46,325 자유 한잔의 커피를 그리워하며 [4] 재갈매기 2008.08.06 91
46,324 자유 모 단체의 실체 [3] 시몬피터 2008.08.06 73
46,323 자유 예쁜 이름으로 바꿔주세요.(팔색조) [13] 돌보미서일성 2008.08.05 90
46,322 자유 제주도 휴가 [9] 행복한새야 2008.08.04 74
46,321 자유 유조와 둥지 [9] 털보아저씨 2008.08.04 82
46,320 자유 드뎌 솔부엉이 가족을 만났답니다... [8] 까망풍선 2008.08.02 89
46,319 자유 조류는 왜 수컷이 크며 아름다운가? [4] 임백호 2008.07.31 96
46,318 자유 눈에 뛰지나 말것을 ??? [3] 털보아저씨 2008.07.27 70
46,317 자유 무더위에 고흥만탐조 [8] 털보아저씨 2008.07.26 64
46,316 자유 오늘의 탐조 [5] 비둘기조롱이 2008.07.21 87
46,315 자유 7월의 낙동강하구 [6] 재갈매기 2008.07.21 81
46,314 자유 탐조 [5] 비둘기조롱이 2008.07.18 88
46,313 자유 선릉탐조 [14] 샐리디카 2008.07.12 71
46,312 자유 쇠백로 흑색개체 [12] 자운영 2008.07.09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