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부리도요의 추억

알락 | 2010-08-03 11:45:34
조회수 323 | 추천 3

아래 화연샘의 넓적부리도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행복했던 지난 날들이 다시금 생각이 납니다. 아마도 낙동강하구모임의 가장 화려한

시기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넓적부리도요 보다는 화연샘, 모샘 등등.. 열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넓적부리도요를 처음 본 날은 9월 20일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는 없었고.. 화연샘과 몇 분이 도요등에서 처음 보시고 담으셨고..

다음 날 2진이 투입되어 플래그를 단 1개체와 비플래그 1개체, 도합 2개체를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화연샘의 기억을 되살리려 글을

쓰는데.. 제가 더 헷갈려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넓적부리도요를 처음 만났던 도요등.. 지금은 저 멀리 아파트가 완공이 되어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날 만난 넓적부리도요 2개체.. 한 녀석은 러시아산 플래그를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넓적부리도요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 모샘과 화연샘..^^, 저는 헤매는 사람을 쫓는 레이더스>

 

새를 사랑하는 사람들마다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현재 200개체도 남아 있지 않다고 보는 분도 계시더군요.. 500개체 미만이면 멸종이라고

규정하기도 한다는데.. 이 귀한 친구를 우리의 손자의 손자도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그 숙명은 우리의 어깨에 달려있습니다만..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4
목포인
2010-08-03 12:01:19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10-08-03 12:01:19

저도 똑같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시몬피터
2010-08-03 20:22:41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니피앙
2010-08-04 17:03:18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789 자유 철원, 쇠기러기^^ [7] 행복한새야 2006.11.20 157
48,165 새이름 무슨 오리인가요. [7] 머시 2006.11.20 909
48,164 새이름 붉은머리오목눈이(알비노) [15] 은바 2006.11.19 1,133
48,163 새이름 쇠기러기 알비노? [5] 달맞이꽃 2006.11.19 674
48,162 새이름 밭종다리.^-^ [5] 시몬피터 2006.11.19 565
45,262 생태/해외 무한에 도전한다 - 까치의 세력권 ^^ [12] 새사랑 2006.11.19 1,486
45,261 생태/해외 도로 표지판과 박새 [13] 새사랑 2006.11.18 1,538
48,161 새이름 꺅도요인가요? [8] 새아빠 2006.11.18 501
48,160 새이름 무슨 갈매기? 인가요??? [5] 시몬피터 2006.11.18 466
48,159 새이름 동정 부탁드립니다... [2] 바람의나라 2006.11.18 589
45,105 자료 위장막을 소개합니다. [15] 행복한새야 2006.11.17 98
47,560 갤러리 탄천의 산책로~ [5] 샐리디카 2006.11.17 110
45,788 자유 서울 중랑천의 새들(11월8일) [12] 샐리디카 2006.11.17 148
45,787 자유 덕풍천~산곡천의 새들 (11월7일~17일) [21] 샐리디카 2006.11.16 154
48,158 새이름 ??? [8] 달맞이꽃 2006.11.16 534
45,786 자유 큰고니와 노랑부리저어새와 청둥오리들.^-^ [5] 시몬피터 2006.11.16 149
48,157 새이름 이분은 뉘신지요?? [8] 바람의나라 2006.11.16 677
47,298 공지 사진전 준비모임 (2006-11-15~) 버드디비 2006.11.16 97
45,785 자유 새사진, 공론화 [21] 행복한새야 2006.11.16 186
47,559 갤러리 청둥오리 날다 [4] 까비아빠 2006.11.16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