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부리도요의 추억

알락 | 2010-08-03 11:45:34
조회수 325 | 추천 3

아래 화연샘의 넓적부리도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행복했던 지난 날들이 다시금 생각이 납니다. 아마도 낙동강하구모임의 가장 화려한

시기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넓적부리도요 보다는 화연샘, 모샘 등등.. 열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넓적부리도요를 처음 본 날은 9월 20일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는 없었고.. 화연샘과 몇 분이 도요등에서 처음 보시고 담으셨고..

다음 날 2진이 투입되어 플래그를 단 1개체와 비플래그 1개체, 도합 2개체를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화연샘의 기억을 되살리려 글을

쓰는데.. 제가 더 헷갈려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넓적부리도요를 처음 만났던 도요등.. 지금은 저 멀리 아파트가 완공이 되어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날 만난 넓적부리도요 2개체.. 한 녀석은 러시아산 플래그를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넓적부리도요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 모샘과 화연샘..^^, 저는 헤매는 사람을 쫓는 레이더스>

 

새를 사랑하는 사람들마다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현재 200개체도 남아 있지 않다고 보는 분도 계시더군요.. 500개체 미만이면 멸종이라고

규정하기도 한다는데.. 이 귀한 친구를 우리의 손자의 손자도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그 숙명은 우리의 어깨에 달려있습니다만..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4
목포인
2010-08-03 12:01:19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10-08-03 12:01:19

저도 똑같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시몬피터
2010-08-03 20:22:41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니피앙
2010-08-04 17:03:18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771 자유 천수만 이야기.^-^ [16] 시몬피터 2006.11.08 171
48,154 새이름 또 여쭙니다. [8] 자유새 2006.11.08 672
45,770 자유 독도서 희귀종 ‘녹색 비둘기’ 발견 [10] 한강갈매기 2006.11.08 158
45,769 자유 천수만 탐조.^-^ [16] 시몬피터 2006.11.07 166
48,153 새이름 새 이름 [7] 자유새 2006.11.07 597
45,768 자유 구루마의 사망신고....... [16] 바람의나라 2006.11.06 175
47,553 갤러리 첫눈 (남한산성) [8] 임백호 2006.11.06 98
48,152 새이름 무슨 도요인가요?^-^ [4] 시몬피터 2006.11.05 571
48,151 새이름 기러기 종류 같은 데... [7] 시몬피터 2006.11.05 693
45,767 자유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렌즈가 도착했습니다. ^^ [11] 수색솔개 2006.11.05 162
45,766 자유 서산천수만철새기행전에 전시된 박제들.^-^ [9] 시몬피터 2006.11.05 171
45,260 생태/해외 Olive-backed Sunbird Necrarinia jugularis [9] 샐리디카 2006.11.04 1,355
48,150 새이름 큰말똥가리일까요? [5] 바람의나라 2006.11.04 636
45,765 자유 2006년11월03일 천수만 탐조.^-^ [11] 시몬피터 2006.11.03 150
45,764 자유 꽃은 나에게 기쁨도 주지만 가끔은 실망도줍니다 [9] 임백호 2006.11.03 182
48,149 새이름 동정부탁드려요 ^^ [5] 바람의나라 2006.11.03 619
45,259 생태/해외 맹꽁이와 박쥐 [6] 샐리디카 2006.11.03 1,472
47,552 갤러리 11월의 민들레와 무당벌레 [3] 임백호 2006.11.03 96
45,763 자유 캄보디아.. [6] 샐리디카 2006.11.02 158
45,762 자유 캄보디아인들 [10] 샐리디카 2006.11.02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