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부리도요의 추억

알락 | 2010-08-03 11:45:34
조회수 68 | 추천 3

아래 화연샘의 넓적부리도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행복했던 지난 날들이 다시금 생각이 납니다. 아마도 낙동강하구모임의 가장 화려한

시기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넓적부리도요 보다는 화연샘, 모샘 등등.. 열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넓적부리도요를 처음 본 날은 9월 20일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는 없었고.. 화연샘과 몇 분이 도요등에서 처음 보시고 담으셨고..

다음 날 2진이 투입되어 플래그를 단 1개체와 비플래그 1개체, 도합 2개체를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화연샘의 기억을 되살리려 글을

쓰는데.. 제가 더 헷갈려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넓적부리도요를 처음 만났던 도요등.. 지금은 저 멀리 아파트가 완공이 되어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날 만난 넓적부리도요 2개체.. 한 녀석은 러시아산 플래그를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넓적부리도요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 모샘과 화연샘..^^, 저는 헤매는 사람을 쫓는 레이더스>

 

새를 사랑하는 사람들마다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현재 200개체도 남아 있지 않다고 보는 분도 계시더군요.. 500개체 미만이면 멸종이라고

규정하기도 한다는데.. 이 귀한 친구를 우리의 손자의 손자도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그 숙명은 우리의 어깨에 달려있습니다만..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4
목포인
2010-08-03 12:01:19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10-08-03 12:01:19

저도 똑같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시몬피터
2010-08-03 20:22:41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니피앙
2010-08-04 17:03:18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자유게시판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131 자유 쉬~~ 응가?! [1] 어느별 2007.12.24 88
46,130 자유 을숙도 고니이야기 [4] 알락 2007.12.22 95
46,129 자유 잿빛개구리매 [3] 털보아저씨 2007.12.20 99
46,128 자유 실루엣 사진을 ??? [2] 털보아저씨 2007.12.18 85
46,127 자유 기름유출(서해안) 피해조류 발견시 대응요령 [6] 새아빠 2007.12.13 94
46,126 자유 슬픈 태안 소식 [13] 언제나파란 2007.12.13 84
46,125 자유 태안반도 기름 유출 현장 소식. [29] 시몬피터 2007.12.09 86
46,124 자유 감나무와 새들 [7] 샐리디카 2007.12.08 81
46,123 자유 중국으로 떠나며.... [4] 재갈매기 2007.12.08 58
46,122 자유 양재시민의숲탐조(12월2일~5일) [5] 샐리디카 2007.12.06 90
46,121 자유 다시 질문... [2] 행복한새야 2007.12.04 84
46,120 자유 경복궁탐조(12월3일) [12] 샐리디카 2007.12.04 94
46,119 자유 아시아공원과 올림픽공원탐조(11월30일) [4] 샐리디카 2007.11.30 83
46,118 자유 청담공원탐조 (11월29일) [13] 샐리디카 2007.11.29 100
46,117 자유 거은가슴물때새 [5] 털보아저씨 2007.11.28 70
46,116 자유 솔개에 대해서 [2] 행복한새야 2007.11.25 74
46,115 자유 아파트탐조(11월24일) [10] 샐리디카 2007.11.24 95
46,114 자유 헌.인릉탐조(11월23일) [9] 샐리디카 2007.11.23 76
46,113 자유 남한산성탐조(11월22일) [10] 샐리디카 2007.11.22 94
46,112 자유 누굴까요...... [9] 박흥식 2007.11.20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