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부리도요의 추억

알락 | 2010-08-03 11:45:34
조회수 74 | 추천 3

아래 화연샘의 넓적부리도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행복했던 지난 날들이 다시금 생각이 납니다. 아마도 낙동강하구모임의 가장 화려한

시기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넓적부리도요 보다는 화연샘, 모샘 등등.. 열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넓적부리도요를 처음 본 날은 9월 20일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는 없었고.. 화연샘과 몇 분이 도요등에서 처음 보시고 담으셨고..

다음 날 2진이 투입되어 플래그를 단 1개체와 비플래그 1개체, 도합 2개체를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화연샘의 기억을 되살리려 글을

쓰는데.. 제가 더 헷갈려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넓적부리도요를 처음 만났던 도요등.. 지금은 저 멀리 아파트가 완공이 되어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날 만난 넓적부리도요 2개체.. 한 녀석은 러시아산 플래그를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넓적부리도요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 모샘과 화연샘..^^, 저는 헤매는 사람을 쫓는 레이더스>

 

새를 사랑하는 사람들마다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현재 200개체도 남아 있지 않다고 보는 분도 계시더군요.. 500개체 미만이면 멸종이라고

규정하기도 한다는데.. 이 귀한 친구를 우리의 손자의 손자도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그 숙명은 우리의 어깨에 달려있습니다만..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4
목포인
2010-08-03 12:01:19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목포인
2010-08-03 12:01:19

저도 똑같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시몬피터
2010-08-03 20:22:41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니피앙
2010-08-04 17:03:18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자유게시판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111 자유 중랑천 탐조에 초대합니다 - 11월 17/24일(토) [3] 뜸부기 2007.11.20 74
46,110 자유 중국 요하강 [6] 재갈매기 2007.11.18 88
46,109 자유 철새들의 도래시기 [11] 임백호 2007.11.14 80
46,108 자유 쇠오리 암컷과 가창오리 암컷의 비교.^-^ [8] 시몬피터 2007.11.13 79
46,107 자유 [홀씨이야기] 탐조 장비 기획전 [1] 사수 2007.11.13 105
46,106 자유 광릉수목원탐조(11월12일) [15] 샐리디카 2007.11.13 93
46,105 자유 ★새들이 물먹는곳 [6] 샐리디카 2007.11.12 86
46,104 자유 나무발발이 풍년..... [5] 박흥식 2007.11.11 100
46,103 자유 황금계&직박구리~ [4] 아이리쉬휘슬 2007.11.11 87
46,102 자유 덕풍천탐조 (11월10일) [16] 샐리디카 2007.11.11 103
46,101 자유 11월10일 천수만 [7] 바람의나라 2007.11.10 97
46,100 자유 도심 속의 작은 동산 새이야기.... [5] 박흥식 2007.11.07 105
46,099 자유 낙동강하구 소식 [8] 알락 2007.11.06 87
46,098 자유 11월 4일 팔당 탐조 [15] 박흥식 2007.11.05 91
46,097 자유 선정릉탐조(11월3일) [6] 샐리디카 2007.11.03 93
46,096 자유 황오리 [4] 털보아저씨 2007.11.02 98
46,095 자유 11월 1일 도심의 작은 동산 새 이야기 [12] 박흥식 2007.11.01 90
46,094 자유 요즘 버드디비의 추천베스트 자료를 보며 [4] 임광완 2007.10.31 94
46,093 자유 천연기념물 및 희귀조류 사진콘테스트 [6] 하루살이 2007.10.30 101
46,092 자유 10월 30일 도심의 작은 동산에 새 [4] 박흥식 2007.10.30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