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의 계절입니다.

제우스 | 2011-04-25 17:03:25
조회수 104 | 추천 6

어느덧 4월달도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벚꽃때문에 분홍빛이였던 산과 길가는 어느덧 푸른색이 더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각종 동물들도 사랑의 계절과 새 생명이 움트고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아시고 계신분도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산, 들 등 탐조를 다니시다보면 앞으로 어린새 및 새끼 동물들을 보실 확률이 높으실겁니다.

둥지에서 떨어졌을수도 있고, 혹은 고라니나 노루 새끼가 가만히 풀숲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일하고 있는 센터에도 올빼미 새끼가 구조되어 와서 치료 및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린 동물들은 보시게 되면 조류는 주변에 둥지가 있는지 확인해서 둥지로 다시 넣어주시구요.

고라니나 노루 새끼라면 일단 가만히 두시고 1~2일 뒤에도 그 자리에 있으면 배를 한번 보세요.

배를 보면 그 아이가 굶고 있는지 어미젖을 먹었는지 아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미가 안보인다고 잃어버린게 아니라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추후에 확인을 하셔서 그 아이가 혼자 있다고 판단이 될 경우 근처 혹은 관할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연락을 해주세요.

 

때로는 사람들의 관심이 어린동물들과 어미들에게 큰 위협 및 상처를 줄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주세요.

 

이상 '제우스' 였습니다.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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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10
앤서니
2011-04-25 18:53:09

앤서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앤서니
2011-04-25 18:53:10

중요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 수록 어미를 잃게되는 불쌍한 새끼동물들이 줄어들겠죠...^^

바람도요
2011-04-25 19:40:26

바람도요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먹이대
2011-04-25 20:07:10

먹이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먹이대
2011-04-25 20:07:12

네, 아주 꼭 필요한 글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제우스
2011-04-26 11:20:15

앤서니님, 먹이대님 감사합니다.
주변의 다른분들에게도 팁으로 알려주시면 유용할것 같습니다 ^^

가무락
2011-04-26 20:37:26

가무락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가무락
2011-04-26 20:37:27

잘 보았습니다.
^^

시몬피터
2011-04-26 22:42:10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샐리디카
2011-05-04 09:21:10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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