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날 날이 멀잖은 쇠기러기들이 여차리 들녘에서 한창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강화의 겨울 하늘과 마른 들녘에 풍성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던 가을의 전령사들이 곧 떠날 먼 길 준비에 여념이 없군요. 기러기 떠난 들녘은 또 얼마나 슬플까요.



이제 떠날 날이 멀잖은 쇠기러기들이 여차리 들녘에서 한창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강화의 겨울 하늘과 마른 들녘에 풍성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던 가을의 전령사들이 곧 떠날 먼 길 준비에 여념이 없군요. 기러기 떠난 들녘은 또 얼마나 슬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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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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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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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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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부기우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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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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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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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 348 |
| 46,945 | 자유 | 알락꼬리마도요의 귀환 [4] | 들풀2 | 2012.03.18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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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34 | 새이름 | 이름이 궁금합니다 [8] |
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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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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