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새 이야기

산바람 | 2012-08-30 00:13:20
조회수 89 | 추천 3

가리산 자연휴양림에서 8월 3일 관찰하였습니다.

햇살이 따가울 정도였는데  딱새 유조가 모래목욕 &일광욕을  하고있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다친 새인줄 알았는데....

그리고 입에서 무언가를 뱉어 내더군요. 확인을 해보니 층층나무 열매 속 알맹이였습니다.

층층나무 열매가 어쩌다가 한두개씩 익었는데 큰유리새, 직박구리, 딱새, 박새들이 따 먹었습니다.

특히 딱새 가족들이(4~5마리) 자주 층층나무를 찾아 왔습니다.  저도 호기심에 층층나무 까만 열매를 따서 보니 과육은 거의 없고 껍질과

속 알맹이만(핵과) 들어있었습니다.  맛을 보니 아주 쓴맛이었습니다.

먹을 과육도 없고 맛도 쓴데 새들이 많이 찾더군요.  그리고 핵과를 입으로 뱉어내는 모습이 신기하였습니다.



추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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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3
박흥식
2012-08-30 07:36:19

박흥식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시몬피터
2012-08-31 10:16:33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12-10-08 12:40:03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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