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어청도에 가보려 합니다.
짝지랑 먼 남쪽 지방(경남)에서 큰 맘먹고 가는 섬탐조라 여러 가지로 불안합니다.
혹시 최근에 어청도 가 보신 분 계시면 소식 좀 들을 수 있을까요?
차 타고 세 시간, 배 타고 2시간 40분 가서 새가 땡그리 없으면..
짝지한테 쿠사리는 기본이고 정말 하늘이 노랄거 같습니다.
복불복이면 어쩔 수 없겠지만 분위기라도 듣고 싶습니다.
(외연도는 몇 년 전에 가봐서 어청도로 가 볼까 하는데, 어청도가 별로라면 다른 곳으로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올해는 어딜가나 마찬가지라...
4월 마지막주까지는 어디서나 징그럽게 새가 없었죠...
저번주는 건너 뛰어서 잘 모르겠고...
전 내일 외연도 들어갑니다만...
오늘 논가에 백로류들 제법 모인거 보면...
그나마 4월 보단 낫겠죠...
외연도나 어청도나 행정구역만 다를뿐 거기서 거기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