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료성격과 탐조지공개 범위 안내

버드디비 | 2009-11-23 00:34:58
조회수 2 | 추천 0

 

* 박주현(버드디비 새아빠) 비상연락처 : 010-3742-4422

 

버드디비 등록자료의 성격과 탐조지의 공개 범위 안내

 

안녕하세요~  버드디비 운영자 (박주현-새아빠 / 양현숙-샐리디카)입니다.

버드디비에 등록가능한 자료의 성격과 탐조지의 공개 범위 안내입니다.

 

 

버드디비는 새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이는 탐조사이트입니다.

따라서 좋은 사진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탐조나 사진때문에 새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좀 더 써 주시고 

혹 잘 몰라서 무리한 탐조를 하시는 분이 계시면 모른척하시기 보다는 같는 탐조인으로서 안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그런 가이드를 받으실 경우 기분나쁘게 생각지마시고 대화를 통해 더 나은 탐조방법에 대해 의견교환을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실은 공감대가 없이 어느 한사람이 기준을 제시한다는 것은 만용이라고 보며 조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탐조사이트 버드디비 운영자로서  운영방침으로 제시해 드리는 것입니다.

 

  -  -  -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처음 탐조를 하시는 분을 위해 몇가지만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새한테 피해를 주는 방법으로 촬영된 사진이나 자료는  게시하실 수 없으며 올바른 탐조문화의 정착을 위해 제한을 두게 됩니다.

운영자가 판단하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자료는 수정요청이나 삭제 요청을 드릴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회원정보의 전화번호등으로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연락이 되지않거나 연락처가 없거나 허위기재인 경우 버드디비 사이트의 접속차단(강퇴)등의 회원자격에 제한이 있으며

이 경우 게시물은  다른 안내없이 차단하거나 삭제처리되며 이점 미리 말씀드리고 이 문제로는 항의를 받지않겠습니다.

 

 

 

 

 1. 등록에 제한이 있는 자료(사진/글)의 성격

 

 

탐조는 살아있는 생명을 관찰하는 것으로 작품사진을 얻기위한 출사개념은 아닙니다. :::  ▶탐조시 유의 할 점 참조

좋은 사진은 분명 얻기도 어렵고 누구나 추구하는 것이지만 새의 활동을 방해하고 피해를 끼치면서 얻은 자료나 사진은 

탐조인들의 환영을 받기가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준은 사람에 따라 입장에 따라 다릅니다.

예로써 공익,연구목적으로는 새를 포획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이 호기심이나 마구잡이 흉내내기로 포획이 일어난다면 

생태적으로도 좋지않은 영향이 있을 것이므로 적절하게 수위를 지키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탐조는 말 그대로 새를 관찰하고 사진등의 자료를 얻고 스스로 데이터를 축척해나가는 관찰활동입니다.

모든 일은 오래하면 발전하기 마련이지만 생태적으로 깊이 있는 접근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버드디비에서 제한하는 자료의 성격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입장에 따라기준이  다를 수 있어 흑백 나누기식의 기준은 두지 않겠습니다만

사진을 찍기 위해 새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있었을 것으로 보여지는 경우에는 등록제한을 두겠습니다.

(사소한 영향정도는 피해로 보지 않겠습니다. 관찰만 하다가 날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혹 오해가 있을 수도 있는 자료는 가급적 상황설명을  해 주시고 자료의 종합적인 분위기에 따라 판단을 하겠습니다.  

인터넷의 특성상 신속한 처리를 위해 운영자 자체판단으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하고 

경우에 따라 비공개로 의견을 듣고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이 점 새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깊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차후 논란이 없도록 미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등록이 제한되는 자료(사진/글)

 

 

  (1) 야행성조류의 근접 플래시촬영 - 먼거리비행 또는 한동안 앉아있는 경우의 제한적 촬영은 등록가능 

  (2) 유조의 경우 플래시등의 인공광사용한 경우 - 단 작품목적이 아닌 최소한의 자료로만 고감도/저광량촬영분은  등록가능 

  (3) 둥지 내부,육추장면등을 촬영한 사진 - 방해없이 비공개,위장 촬영하였고  이소후 장소비공개에 한해 자료로만 등록가능 

  (4) 둥지앞에서 둥지작업이나 육추,이소등을 방해하면서 촬영한 사진 - 방해없이 위장촬영하였고  이소후 장소공개없이 등록가능  

  (5) 덩치큰 조류나 물새등을 날리면서 찍은 사진 - 인위적으로 날리지 않은 자연적인 날고 있는 사진은 등록가능

  (6) 서식지가 보호되고 있는 조류 또는 공개시 새에게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 철새의 경우 이동 후 장소 비공개로 등록가능   

  (7) 이외 운영자나 탐조인들이 우려하는 자료,사진 또는 외부의 요청 및 말썽의 소지가 있는 경우

 

 

  * 기본적으로는 둥지/육추사진은 등록하실 수 없습니다만 자료목적에 한해 장소비공개로 제한적인 등록이 가능하며

    작품개념으로 촬영된 둥지/육추사진은 타인에게 나쁜 본보기가 되므로 버드디비에는 등록이 제한됩니다.

 

 

 

 

 2. 탐조지 공개범위

 

촬영하신 자료를 등록하면서 어느정도로 구체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좋을지 누구나 의문을 가져 보셨을 것입니다.

비밀로 하자니 자기만 보고 남은 못보게 하는 것 같고 공개를 하자니 너도나도 와서 새의 생활을 방해 할 것 같을 겁니다.

탐조자료와 새를 이해하는 개념으로는 서울,강릉정도만 표시해도 촬영일만 정확하면 충분할 것입니다.

 

만약 온라인상에 공개적으로 장소를 알린다면 불특정 다수가 새의 생활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새를 사냥감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으며 둥지등은 공개되면 거의 훼손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버드디비에는 구체적인 장소공개를 하실 수 없습니다.

다만  덩치가 작은 산새등은 공개되어도 찾기도 어렵고 사람이 접근하면 숨어버리므로 공개가 무방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덩치 큰 새나 물새등은 숨지못하고 피해야 하므로 먹이도 부족한 현실에서 장소공개를  하시면 곤란하겠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모든 새는 지역까지만 공개하시고 관리자가 있는 공공장소의 경우는 공개도 무방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주의 ::  불필요한 장소공개는  호기심에 의한 훼손,서식지파괴,사냥,박제,불법포획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탐조목적으로 새를 직접보러 가는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현장의 상황과 장소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새의 종류나 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간혹은 새가 있는 장소에 무턱대고 찾아가면 새를 방해할 수도 있고

다른 선 관찰자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지 고려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새가 있는 곳을 공개해 주시는 것은  다짜고짜 찾아와서 새의 생활을 방해하라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이런 문제로  새한테도 미안하고...상처받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또 주의를 부탁드리면 조심하시기는 커녕 ... 이 새가 당신 새냐면서 적반하장 화를 내거나 하시면...

솔직하게 말해 그분은 돈많고 시간 많아 피사체로 새를 선택한 것일 뿐 탐조인은 아니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대개는 개인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탐조하시겠지만 ..

혹 특별한 종을 버드디비 등록자료를 참고하여 방문하시는 경우  가급적 등록자의 현지 안내를 받으시고

만약 피해를 주기 싫으셔서 조용하게 다녀오시려면 본문 또는 방명록에 사전/사후에 감사글 정도만 남겨 주셔도 좋겠습니다.

새를 사랑하는 버드디비 회원간에는 탐조지를 공유하셔서 모두가 새를 볼 수 있도록 배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찰장소 공개의 범위

 

  (1) 기본적으로 관찰한 도 / 도시명 / 지역 정도만 명시하되 보호할 경중에 따라 판단

  (2) 산새등의 숨을 수있는 작은 새는 구체적인 지역까지 명시가능

  (3) 두루미나 물새등처럼 덩치가 커서 날라서 피하는 종의 경우는 도 / 지역까지만 명시하고 필요시 도까지만 명시

  (4) 희귀조/보호조 및 맹금류의 경우  지역 공개금지 (사냥피해가 우려 됨)

  (4) 서식지나 환경의 파괴가 우려되는 경우 등록자 판단으로 장소공개범위를 제한한다.

  (5) 일반적으로 공개된 장소나 관리자가 있는 장소는 자유공개가능  

  (6) 말썽의 우려가 있거나 새에게 피해갈 가능이 있는 모든 경우 운영자 판단으로 제한한다.

 

  * (예) 경기도 가평 연인산 ◀-- 도 / 도시명 / 지역

 

 

   2009년 11월 22일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드디비 운영자   박주현-새아빠 / 양현숙-샐리디카 올림

 

 

  (c) http://www.bird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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