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손이 발이 되도록 열심이 바위타기를 했던 도봉산으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십자길,바둑바위, 알바위, 칼바위, 오봉,인수봉 모두 모두 저의 땀이 배어 있는 곳 이지요.
"그 어느날 내가 산에서 죽으면,사랑하는 아들에게 전하여 주게, 고향의 뒷동산 바위에는 아빠의 땀이 배어 있다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내가 없을 때도 살아왔듯이 살아가 달라고, 사랑하는 친구에 줄건 오직 햄머 뿐....."
제가 가장 좋아했던 산악 시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