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는 동물원의 조류방사장입니다.(왜가리를 찾아보세요^^)
동물원에서 가장 지저분한 곳이기도하고요...,
시민들이 음식을 마구 던지기때문입니다.
나머지 2장은 동물원하면 빼놓을수없는 호랑이~
어떤책에서 보니 호랑이의 순우리말은 "범"이라더군요.
이녀석들도 세월을 거듭할수록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있지만 그만큼 괴로운 존재가 되어가는듯 하네요.
꼬마들의 고함소리,꼬마들은 그렇다쳐도 어른들마져도 몰지각한 행동으로 어린이들의 관람문화를 엉망으로 가르치더군요.
얼마전엔 아들에게 호랑이가 움직이는걸 보여준다며 돌을 던져 잠자는 호랑이의 머리를 맞히는,정말이지 몰지각의 최고봉의 모습을 보이더군요.
물론 제바로 옆에서 생긴일이기에 그아저씨는 아들과 대중들앞에서 제게 욕을 많이,아주 많이 먹었습니다.
"니가 뭔데~"라며 역정을 내시기에 "아저씨는 뭔데 동물을 괴롭히나요?"라 반문하자 군말없이 자리를 뜨더군요.
그분의 행동도 열받았지만 사실 그날 잃어버린 제카메라때문에 사심이 많이 섞인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우리나라 관람문화의 시급한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생각되며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