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아이리쉬휘슬 | 2007-07-01 01:45:48
조회수 246 | 추천 0










맨위는 동물원의 조류방사장입니다.(왜가리를 찾아보세요^^)

동물원에서 가장 지저분한 곳이기도하고요...,

시민들이 음식을 마구 던지기때문입니다.

나머지 2장은 동물원하면 빼놓을수없는 호랑이~

어떤책에서 보니 호랑이의 순우리말은 "범"이라더군요.

이녀석들도 세월을 거듭할수록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있지만 그만큼 괴로운 존재가 되어가는듯 하네요.

꼬마들의 고함소리,꼬마들은 그렇다쳐도 어른들마져도 몰지각한 행동으로 어린이들의 관람문화를 엉망으로 가르치더군요.

얼마전엔 아들에게 호랑이가 움직이는걸 보여준다며 돌을 던져 잠자는 호랑이의 머리를 맞히는,정말이지 몰지각의 최고봉의 모습을 보이더군요.

물론 제바로 옆에서 생긴일이기에 그아저씨는 아들과 대중들앞에서 제게 욕을 많이,아주 많이 먹었습니다.

"니가 뭔데~"라며 역정을 내시기에 "아저씨는 뭔데 동물을 괴롭히나요?"라 반문하자 군말없이 자리를 뜨더군요.

그분의 행동도 열받았지만 사실 그날 잃어버린 제카메라때문에 사심이 많이 섞인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우리나라 관람문화의 시급한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생각되며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0
첫 번째 댓글이나 추천을 남겨보세요.

자유주제 갤러리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769 갤러리 동네고냥이들~ [10] 아이리쉬휘슬 2008.11.28 219
47,768 갤러리 고라니 [7] 바람의나라 2008.11.23 259
47,767 갤러리 출근길 강동대교와 덕소한강변의 아침 [6] 산타는준 2008.11.21 253
47,766 갤러리 태종대의 아침 [7] 아이리쉬휘슬 2008.11.12 250
47,765 갤러리 울릉도 도동항 [1] 새아빠 2008.10.09 239
47,764 갤러리 작은검은꼬리박각시 [5] 새아빠 2008.09.20 250
47,763 갤러리 산오이풀 [3] 들풀처럼 2008.09.13 256
47,762 갤러리 제초작업과 흰물봉선 [1] 임백호 2008.09.12 170
47,761 갤러리 박각시나방 [7] 임백호 2008.08.25 255
47,760 갤러리 흑산도 탐조 팁 [6] 푸르미 2008.08.09 231
47,759 갤러리 주홍긴날개멸구 [5] 샐리디카 2008.08.06 260
47,758 갤러리 노란실잠자리 [6] 샐리디카 2008.08.03 259
47,757 갤러리 꽃과 곤충의 공생 [7] 임백호 2008.07.20 261
47,756 갤러리 장수풍뎅이 [3] 비둘기조롱이 2008.07.20 251
47,755 갤러리 나비잠자리 [5] 샐리디카 2008.07.19 268
47,754 갤러리 사마귀 약충 [7] 샐리디카 2008.07.16 216
47,753 갤러리 비비추에 오는 어리호박벌들 [3] 샐리디카 2008.07.13 267
47,752 갤러리 갈색눈깡충거미 [10] 접사쟁이 2008.07.08 204
47,751 갤러리 주홍날개꽃매미(약충) [8] 샐리디카 2008.07.07 146
47,750 갤러리 털두꺼비하늘소 [4] 비둘기조롱이 2008.06.11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