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작업과 흰물봉선

임백호 | 2008-09-12 10:00:41
조회수 2 | 추천 1

사람이 지나가는 길이나 자동차가 지나는 길옆은 잡초가 없어야 좋다.

여름이 되면 잡초가 우거져 보행과 통행에 장애를 주니 우리는 제초를한다

이길도 예외는 아니라 추석과 남한산성문화제 행사를 앞두고 대대적인 제초작업이 이루어지고있다.

전에 산성에서 흰물봉선을 담은적 있었서 작년에 찾어 헤매도 찾지를 못하다가

올해 발견을해 담어 왔는데 하필 길옆이라 .......

 

경안중학교를 가는 길에 제초작업을 하는 분들을 만나 흰물봉선이 있는지역만

제초작업을 하지 말어 달라고 이야기를 해보니 이분들은 작업지시에 따라서

할수밖에 없으니 작업지시자에게 통화를 하라함니다.

 

남한산성관리사무소로 전화를 해도 모른다 하고 광주시청으로 전화를 하니

담당자인 공원녹지팀장도 모르고........

할수없이 중부면사무소를 가서 이야기를 하니 중부면사무소서 제초작업을 발주를 했다는 것입니다

담당팀장인 총무계장님께 저간의 이야기를 드리니 그러마 하는 답을 듣고

다른 볼일을 보러 갈수가 있었습니다.

 

보호종도 아닌 흰물봉선이 그리 대단한 것이냐 하는 생각을 하시는분이 있겠지만

물봉선은 다년초가 아니 꽃이피고 열매가 맺어 이듬해 씨앗이 발아가 되어야 하기에

꽃이피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에 수선을 떨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제 현장을 가보니 그지역만 빼놓고 제초작업을 해서 흰물봉선을 다시 볼수가있었습니다

제초 작업을 하시던 분과. 중부면 총무팀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함니다

여러분 모두 줄겁고 유익한 추석이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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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피터
2008-10-13 20: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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