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줄부터 굳이 소개를 올리자면...,
표범류만이 가지는 특유의 날렵함...,은 온데간데 없이 어느새 두놈 다 임신한듯한 몸매로 맨날천날 디비자는 재규어~
이날도 여지없이 디비자다가 눈한번 빼꼼~다시 감아주는 센스~ㅡㅡ;;
참,이놈들 우리옆엔 풍산개가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왠 개구경이냐고요?
저도 이런 개같은 경우는 처음입니다.ㅡㅡ;;
풍산개 이전엔 진돗개였습니다.ㅡㅡ;;
두놈 다 겁이 없어 옆칸의 재규어랑 늑대랑 눈만 마주치면 짖어주는 한국견만의 지랄근성을 보여주더군요^^;;
두번째..,동물원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호랑이의 종류중 하나인 벵갈호랑이~
이녀석 역시 한참을 늘어져 있다가 하품한번 해주면서 포효~는 아닌 송곳니를 보이며 맹수의 위용을 아주 사~알짝만 내비치는 센스~
세번째...,백수의 제왕이라 불리는 사자입니다.
이날이때껏 이놈들 낮에 돌아댕기는거 한번도 못봤으며 얼굴도 한번 못봤습니다.
진정한 "백수(白手)의 제왕"인지고~^^;;
그리고 동물원에서 가장 부지런히 움직여주는 코끼리 아저씨~
어릴땐 없었는데 어느새 상아가 자라있네요.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