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감을 신뢰할 수는 없겠지만 버더디비에 수록된 사진을 본다면 몸 전체가 붉은 느낌인 솔새사촌과 긴다리솔새사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두종을 제외하고 노랑눈썹솔새와 노랑허리솔새가 있는데 요것은 저도 금년도에 홍도에 가서 직접 보았습니다. 얼마나 많은지 새 그 물에 걸린 사진만도 수십장을 찍었고 이 두 종은 목격 경험이 있으므로 이 두 종도 아니라고 생각이 직감적으로 듭니다. 또 되솔새는 배 부분이 많이 흰 색상인데 위 녀석은 배 색상이 흐릿하므로 제외하고, 산솔새는 아랫부리에 검은 색이 없습니다(비디오 동영상 참조하십시오). 그러므로 위의 새는 산솔새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결국 쇠솔새와 솔새가 유력한 용의자 선상에 떠오르는데 이 두 종 중의 한 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쇠솔새와 솔새의 구별은 첫째날개깃 한 장의 크기만으로 식별한다는 사실을 두 종류의 책에서 언급하고 있으므로 필드에서 야외 촬영만으로 구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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