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는 꽤 커보였고... 박새의 2~3배 정도?
완전 역광이라서 알아보기가 어렵군요.
미사리에 갔다가 만난...
혹.... 물까치일까요?


완전 역광이라서 알아보기가 어렵군요.
미사리에 갔다가 만난...
혹.... 물까치일까요?
물까치의 실루엣과는 다른 분위기 같습니다. 물까치는 꼬리끝부분이 보통 둥글게 보이고
길이도 몸통만큼 됩니다. 부리도 곡선형이 아니라 직선형에 가깝구요.
머리의 검정색도 눈아래로 더 내려오는게 보통이지요.
할미새사촌 수컷의 경우에는 이마에 흰색이 보여야하는데(유조라면 모르겠습니다.)
사진에선 보이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하네요.
http://blogfile.paran.com/BLOG_186054/200705/1179582635_IMG_9626.jpg
그럼 뭘까요? ^^;; 제 생각엔 박새유조가 아닐까 싶습니다.(확신은 없습니다.)
할미새사촌이 박새보다 크긴 하지만 2배이상인 것같진 않습니다.
할미새사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