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는 너무 어렵습니다.

임광완 | 2007-09-01 22:31:09
조회수 606 | 추천 2




오늘 매향리에서 만난 작은친구들입니다.

4개체가 같이 다니던데 도무지 가까이 와주지를 않더군요.

사정없이 크롭했습니다.

도감을 보니 초보의 막눈에는 작은도요랑 비슷한것처럼 보이는데

이름표를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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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기록 7
샐리디카
2007-09-02 01:14:30

저도 도요는 너무 어려워요..

박흥식
2007-09-03 10:17:18

목밑의 검은테가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좀도요가 아닐까요.

언제나파란
2007-09-04 11:18:29

언제나파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언제나파란
2007-09-04 11:18:31

저도 좀도요 만날 때 마다 고민을 합니다만 어렵습니다
어깨 깃축부터 꼬리까지 날개 외변부가 회색으로 보이고 특히 꼬리 부분에 회색이 강하니 좀도요일것 같습니다

그런데 목 밑의 검은테도 주요 포인트이기는 하지만 좀도요 어린 개체인 경우에는 대부분 끊어진 형태로 보입니다


꼬리 부분이 갈색으로 보이고 목테도 끊어졌지만 좀도요 어린 개체 입니다

산장마루
2007-09-05 00:54:58

산장마루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광완
2007-09-05 10:02:47

그런데 저는 꼬리부분의 생김에 눈길을 주어봤습니다.
일본의 야조590 에 보면 작은도요와 좀도요의 구별에 대해 단서가 보입니다.
제가 일본어에 까막눈이라 그것이 한이군요.

작은도요는 첫째날개깃과 둘째날개깃이 짧아 꼬리가 길게나와 보이고
좀도요는 그 차이가 적어 꼬리를 거의 덮다시피하고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친구는 날개깃 밖으로꼬리가 길게나와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고민했던 것입니다.

작은도요의 부리가 뾰족해보인다는 도감의 설명이 있기는 하지만
둘을 같이놓고 비교했을때 작은도요가 약간 더 길어보이는것 같을뿐
부리의 생김새로는 알아보기가 어렵더군요.

임광완
2007-09-05 10:21:09

좀도요랑은 꼬리의 생김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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