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매향리에서 만난 작은친구들입니다.
4개체가 같이 다니던데 도무지 가까이 와주지를 않더군요.
사정없이 크롭했습니다.
도감을 보니 초보의 막눈에는 작은도요랑 비슷한것처럼 보이는데
이름표를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매향리에서 만난 작은친구들입니다.
4개체가 같이 다니던데 도무지 가까이 와주지를 않더군요.
사정없이 크롭했습니다.
도감을 보니 초보의 막눈에는 작은도요랑 비슷한것처럼 보이는데
이름표를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런데 저는 꼬리부분의 생김에 눈길을 주어봤습니다.
일본의 야조590 에 보면 작은도요와 좀도요의 구별에 대해 단서가 보입니다.
제가 일본어에 까막눈이라 그것이 한이군요.
작은도요는 첫째날개깃과 둘째날개깃이 짧아 꼬리가 길게나와 보이고
좀도요는 그 차이가 적어 꼬리를 거의 덮다시피하고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친구는 날개깃 밖으로꼬리가 길게나와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고민했던 것입니다.
작은도요의 부리가 뾰족해보인다는 도감의 설명이 있기는 하지만
둘을 같이놓고 비교했을때 작은도요가 약간 더 길어보이는것 같을뿐
부리의 생김새로는 알아보기가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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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요는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