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여주 신접리에서 촬영한 백로사진으로
제가 제일 아끼는 사진중에 하나인데요...
백로도 쇠백로, 중백로, 중대백로 등 종류가 많다보니 정작 무슨 백로인지를 모르겠네요...
새 박사님들 좀 알려주세요...
구분하는 법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05년도 여주 신접리에서 촬영한 백로사진으로
제가 제일 아끼는 사진중에 하나인데요...
백로도 쇠백로, 중백로, 중대백로 등 종류가 많다보니 정작 무슨 백로인지를 모르겠네요...
새 박사님들 좀 알려주세요...
구분하는 법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중대백로와 대백로의 구분을 다리색으로 보시는 경우가 많고 도감에도 그러하지만...
실제로 중대백로에서도 많은 개체가 저런 다리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으로 볼 때 중대백로와 대백로는 다리색보다는 몸 전체 크기의 차이와...
날아 갈때의 부척 위 관절부위와 꼬리깃의 상대적 길이 차이로 동정하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중대백로는 관절부위와 꼬리의 경계선이 거의 일치하지만...
대백로는 관절부위 아래로 부척의 절반 정도가 꼬리 밑으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날아갈 때 보면 대백로가 전체적으로 다리가 좀 더 짧아 보이죠...
물론 생태적인습성차읻 있습니다만...이 경우는 간혹 같은 장소에서 채식하기 때문에 혼동되기 쉽죠...
다리색이 동정 포인트가 맞긴 하지만...
대백로라면 tibia 부터 시작해서 부척 뒷부분...
경우에 따라서는 발바닥까지 옅은 노란색을 띠는 경우가 더 많죠...
또 지금같은 번식기에는 거의 대부분의 대백로들도 다리색이 완전히 검은 경우가 많습니다...

달맞이꽃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