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로 궁금해서요

동고비 | 2009-03-05 18:29:57
조회수 701 | 추천 4

 

 ㅇ. 버드디비에는 전문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서,  평소에 궁금한걸 여쭈어 볼려구요

 

 질문1

 -대백로는 겨울철새라는데, 청주 근처  에서는 올겨울에 유심히 살펴도 볼수가 없는데 저만 못본게 맞나요?

  어디에 가면 볼수 있나요?

 

질문2

-도감에 보니까 대백로는 부리가 노랑색이고, 중대백로,중백로,쇠백로는 거무스름 하던데,

  대체적으로 부리가  노랑색에 가깝다면,  대백로라고 생각하면 되는지요?  물론 황로,노랑부리백로 등을 제외한다면 말입니다.

 

 

추천과 댓글
추천과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추천 기록 8
김대환
2009-03-05 19:13:19

김대환님이 추천하셨습니다.

김대환
2009-03-05 19:13:19

글쎄요... 사실 대백로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필요합니다만...
[질문1]단순히 대백로는 겨울철새다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겨울에 많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부분 해안가나 멀지 않은 곳에서 관찰이 됩니다.

[질문2] 중대백로는 겨울철에 부리가 노란색을 띠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백로뿐만 아이고...
따라서 부리색으로 대백로를 구별하시는 것은 곤란합니다.
예전에 야조회에서도 논의가 있었던 내용인데...
확실하게 결론이 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다리 기부의 색이 흰색인 경우에 대백로라고 분류를 하지만 이것도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종종 중대백로 중에서 다리 기부가 흰색인 녀석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전...
다리 기부가 흰색이고 크기가 왜가리 정도 되는 녀석을 대백로로 분류합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중요한 분류키로 이야기하시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그리고 보통은 중백로의 경우 겨울철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부리색이 검은색이니 상관 없겠죠...
그냥 아마추어 수준에서 동정하는 수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문가에게 문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임백호
2009-03-05 19:43:01

임백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임백호
2009-03-05 19:44:38

백로는 깃이나 부리색은 계절마다 변하여 전문가도 구분이 힘든종입니다 도감에 나와있는 깃이나 부리의 색도 계절따라 틀리니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새아빠
2009-03-05 23:46:39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새아빠
2009-03-05 23:46:41

저도 헷갈리고 있습니다만 김대환선생님말씀처럼 우선은 크기에 비중을 두고요..
키도 왜가리보다 크고 입이 커서(?) 눈밑을 지나서까지 찢어져 있다면 다리를 봅니다..
경부쪽-다리위쪽마디-이 밝아 살짝 붉은 듯 또는 노르스럼한지 봅니다...^^

목포인
2009-03-06 01:01:22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동고비
2009-03-06 09:34:46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대로 비교하면서
올해는 관찰할 때 재미있을것 같군요.

커뮤니티 글 목록

전체 보기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269 새이름 Aytha ?? [15] 관악산까마귀 2007.03.11 590
48,272 새이름 종류좀 ^^ [13] 수영 2007.03.10 724
45,923 자유 탁란(托卵)의 비밀.. [16] 언제나파란 2007.03.09 112
45,922 자유 동물원에 다녀와서 [12] 아이리쉬휘슬 2007.03.08 108
45,921 자유 춘설후 남한산성 탐조 [13] 임백호 2007.03.08 91
45,277 생태/해외 칼새의 진실 [14] 관악산까마귀 2007.03.07 1,865
45,920 자유 3월7일 중랑천탐조 [23] 샐리디카 2007.03.07 112
48,268 새이름 오래전에 담았던 새... [17] 앤서니 2007.03.07 673
48,267 새이름 이름 부탁드립니다. [14] 자유새 2007.03.07 549
45,276 생태/해외 관광지에도 새들이 살고 있어요-1 [15] 관악산까마귀 2007.03.07 1,601
45,919 자유 3월6일 선정릉탐조 [13] 샐리디카 2007.03.07 103
45,918 자유 특종 [18] 행복한새야 2007.03.05 104
47,604 갤러리 옥수수의 그리움 [3] 행복한새야 2007.03.05 2
47,603 갤러리 변산바람꽃 [9] 한달음 2007.03.05 2
47,602 갤러리 早春愛 [8] 임백호 2007.03.05 2
47,601 갤러리 春雪寒中 노루귀.앉은부채 [8] 임백호 2007.03.05 2
45,917 자유 탐조와 사진의 종류..^^ [24] 새아빠 2007.03.05 80
47,600 갤러리 과천경마장 [10] 새아빠 2007.03.04 2
45,275 생태/해외 부남호의 모습(골프장까지 들어서면...정말 걱정입니다.) [16] 시몬피터 2007.03.04 1,641
47,599 갤러리 [7] 달맞이꽃 2007.03.0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