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라기도요라고 생각해왔습니다만..
도감을 샀는데 별 도움이 안되네요.

샐리디카님 말씀 듣고 검색해보니 몸뚱이는 영락없네요.
부리가 좀 달라보이는데 상관없을까요?

메추라기도요라고 생각해왔습니다만..
도감을 샀는데 별 도움이 안되네요.

샐리디카님 말씀 듣고 검색해보니 몸뚱이는 영락없네요.
부리가 좀 달라보이는데 상관없을까요?

정말 어려운 사진이네요. 여러사진을 검토해봐야 좀 알것 같더라구요.
헌데 제가 보기에 좀 다른 생각이 있습니다.
우선 송곳부리도요의 서식지는 내륙습지보단 갯벌을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종달도요가 맞는듯하고 첫째사진이 문제인데.오른쪽 개체의 눈썹선은 송곳부리도요로 보이나 부리는 전형적인 송곳부리도요에서 보여지는 것과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우선 다른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핀이 안맞아도 송곳부리의 특징은 살아나는듯 하고 부리기부의 아랫부리가 붉은느낌은 찾아볼수가 없는듯 합니다. 만약 약한 두번째 윗 눈썹선이 두드러지게 선명한 개체의 종달도요가 있는지 (종달도요 27번참고)확인해봐야 할듯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종달도요의 두줄개체의 동정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왼쪽개체의 경우도 참 어려운게 저는 종달도요인가 쉽게 생각하고 싶었는데 또 그게 아니네요. 겨울철 메추라기의 경우라면 앞가슴의 점발이 그라데이션으로 아래로 떨어지는데 반해 이 개체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마치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에서 보여지는 것처럼요.
저는 그냥 다 종달도요로 돌을 던져 놓아 볼께요. 넘 어려워 선택이라도 시원히 하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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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