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뺨오리 무리 중,,
머리의 형태와 부리의 크기가 다른 녀석이 있었습니다.
눈테가 노랗지도 않구요.
흰뺨오리 유조나 개체변이라고 보기엔 생김새가 너무 다릅니다.
희망사항 이지만 혹시 Barrows Goldeneye 인가요..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흰뺨오리 무리 중,,
머리의 형태와 부리의 크기가 다른 녀석이 있었습니다.
눈테가 노랗지도 않구요.
흰뺨오리 유조나 개체변이라고 보기엔 생김새가 너무 다릅니다.
희망사항 이지만 혹시 Barrows Goldeneye 인가요..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흰뺨오리와 북방흰뺨오리(barrow\'s) 간의 유조와 암컷를 구별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머리모양과 부리모양, 부리색깔, 날개패턴은 두 종의 유조와 암컷 간을 구별할 수 있는 특징입니다. 문제는 위 특징이 계절과 나이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는 쉬우나 어떨 때는 구별이 매우 어려워집니다(유조는 항상 어렵습니다). 수컷 성조의 구별은 거의 항상 매우 쉽습니다. 계절과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두 종(유조와 암컷에서)을 구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특징은 두 번째 날개깃의 색깔(p56,78에서 흰색의 여부)과 두 번째 큰 날개덮깃의 색깔(깃에 검은밴드의 여부)에 의해 구별됩니다. 문제는 이런 특징들이 사진상이나 야외에서 잘 안보입니다.
부리는 북방흰뺨오리가 살짝 작고 더 삼각형모양이나 야외에서 보기엔 경험이 정말 많은 사람 외에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매우 가까이서 자세히 볼 수 있다면 부리 끝에 사람 손톱모양이 있는데 그것의 모양이 두 종을 구별하는 특징이 되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만약 두 종이 동시에 보였다면 크기가 매우 좋은 특징입니다. 우리나라 흰뺨오리 아종은 북방흰뺨오리(barrow\'s)보다 눈에 구별될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습니다(큰 차이는 아니지만). 만약 그런 특징이 보인다면 당장 달려가 관찰해 보고 싶습니다.
사진 상의 독특하게 보이는 개체는 홍채색깔과 부리색깔과 모양으로 봤을 때 흰뺨오리 유조 암컷일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아닐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두 종 간의 구별이 매우 어렵군요.
거리도 멀었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가까이 있었다 해도 저는 구분을 하지 못했를 겁니다.
흰뺨오리들 보다 약간 작아보였구요. 6개체의 무리와는 조금씩 거리를 유지했습니다.
첫 관찰한 (11.5) 다음날 자세히 관찰해 보려 했지만 넓은 호수로 흩어졌고
다른 흰뺨오리들은 보였지만 특이하게 생긴 전석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늘 다시 나가보고 아직 머무르고 있다면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요점을 면밀히 관찰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상세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기의 변화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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