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가누기 어려운 바람과 파도에 가까이 가도 정신을 못차립니다.
몸을 가누기 어려운 바람과 파도에 가까이 가도 정신을 못차립니다.
민물도요구요. 올해 태어난 유조가 첫번째 겨울깃으로 대부분 바뀐상태 인 것 같습니다.
도요들이 특히 날개덮깃들이 외견상 잘 보이고 유조들은 날개덮깃 한개만 봤을때 뾰족한 가장자리로 흰색 테두리가 잘 보이는데 (fringed) 이런 특징이 성조와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그리고 이런 유조의 특징은 다음 여름깃으로 털갈이가 시작되는 이듬해 2월말이나 그 이후까지 계속 볼 수 있어 유조를 그때까지 계속 구별할수있습니다.
민물도요는 우리나라에도 새만금지역이나 남해 갯벌지역에 계속 월동하기 때문에 아마 겨울깃을 볼때 이런 특징을 구별하여 관찰한다면 더 재미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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