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에는 늘 오리류가 많은 편입니다.
겨울이 깊어갈수록 오리들은 사람을 경계하지 않습니다.
참 평온해 보이는데도 겨울내내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것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fz50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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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눈빛이 언제봐도 신비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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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죽지는 한강 하구에도 많더군요. 외곽순환선 한강 교각 끝지점 위에서 보면 온통 빨간머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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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죽지들은 보통은 좀더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맘때 쯤이면 한강에 흰죽지류보다는 비오리들이 자리를 대신하죠... 다시 2월 중순쯤되면 흰죽지들이 북상해서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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