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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두루미
재두루미
수고 하셨습니다...초점은 비록 안맞았지만 구도와 장면포착은 수준급입니다...^^
300mm 와 400mm 는 25% 차이정도이므로 실은 아주 큰 차이는 아닙니다.
품질저하의 원인은 물안개님과 지영아빠님의 말씀대로입니다.
이에 덧붙여 또 다른 문제를 살펴보자면
(첫째) 샘플사진의 중앙부엔 피사체가 없이 비어 있군요...
만약 AF 포인트를 중앙으로 해 두셨다면 위와 같이 배경에 초점이 잡혀 실패합니다.
날으는 순간을 잡으시려면 AF 포인트를 멀티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중앙AF과 멀티AF를 1초이내에 재빨리 바꾸실 수 있도록 연습을 미리 해 둬야 합니다.
땅에 있는 피사체를 촬영하다가 날으는 피사체를 보면 즉시 변경해야 하니까요.
(둘째) 삼각대를 쓰시더라도 망원에서는 패닝샷을 하시면 실패율이 높습니다..
손으로 들고 또는 삼각대에서 피사체를 따라가면서 셔터를 누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약간 앞쪽에가서 기다린 후 멈추고 샷한 후 다시 앞에가고 멈추고 샷하고..물론 1초안에 모두
일어나는 일이지만 셧터가 끊어지는 순간엔 일단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날으는 피사체를 쭉 따라가면서 찍으면 사진이 초점이 흐려져 뿌옇게 되기 쉽습니다.
당분간 A 모드로 ISO를 400에 두고 조리개는 최대개방(5.6)으로 찍기를 권합니다.
날이 흐린듯하면 ISO800까지 놓으십시오. (셔터속도가 1000 이상 일것입니다.)
일단 연습으로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날짜는 촬영하신 날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2006.02.20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