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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
곤줄박이
곤줄박이나 박새 처럼 인간과 친숙한 새들은 마음 먹기에따라 얼마든지 가까이 접근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접근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고수들은 아주 예민한 새들도 접사에 가까운 사진을 찍습니다
아무리 고수라 해도 사람이 이동하며 일정거리 이상 가까이 접근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고수들은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을 찍기위해 새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위장을하고
한 나절씩 기다리기는 보통이죠
이렇게 얻은 사진을 보고 그 과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도 접사를하려 무리하게
다가서려 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들이대기\" 라는 용어가 사람이 이동하며 가까이 다가선다는 뉘앙스가 강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것을 정확히 표현하면 \"기다리기\"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기다리기\"를 할 때도 완벽한 위장과 충분한 거리의 장초점이 필수겠죠..
2006.04.02 07:57